한 장의 지식 : 과학

한 장의 지식 : 과학 ㅣ 한 장의 지식 시리즈
헤이즐 뮤어 지음, 윤서연 옮김, 이정모 감수 / arte(아르테) / 2017년 5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밀린 집안일 후다닥 끝내놓고 좋아하는 책보며 있어요

 

학창시절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화학이였지요

그래서 당연 대학도 공대를 졸업해서인지 과학 관련 책에 관심이 많답니다

 

아이도 저를 닮아서인지 과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새로 발견된 과학이론이나 알아야 하는 과학지식은 스크랩해두었다

학교 마치고 오는 아이게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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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별한 과학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르떼에서 한장의 지식 시리즈중 과학 입니다

 

여러분의 기억 저장소에 가장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한장의 지식> 시리즈는 한 분야를 알기 위해

꼭 집고 넘어가야 할 개념들을 엄선해 저마다 해설과 그림을 덧붙였습니다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할수 있게 한장으로 아주 특별하게 구성된 책입니다

바쁜 도시 생활자를 위해 꼭 필요한 주제만을 선별한 신개념 지식 백과입니다

 

내가 알고 싶은 부분 혹은 내가 모르는 부분만 딱 찾아서 볼수 있어 참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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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지식 과학 속에는 여러 분야가 있어요

물리학 / 화학 / 생물학 / 생태학 / 생명공학 / 해부학 및 생리학 / 의학

지구과학 / 에너지 발견 / 천문학 / 우주비행 / 정보기술

 

엄청 다양한 분야에 과학이 담겨있어요

 

이중 전 화학과 정보기술에 관심이 갑니다

엄청 외웠던 주기율표 화학식

다시보니 왜이리 반가운지요

 

방대하게 나열한 이론보다는 때론 간결하지만 딱 요점만 적은 내용이 더 알기쉽고 기억에 오래남는거 같습니다

 

 

한장의 지식 과학 첫페이지 물리학 운동입니다

 

물체의 운동은 속도, 가속도, 이동등의 요소로 설명되는데요

속도는 물체의 속력과 방향을 모두 나타내는 벡터양을 말한다

 

긴 문장보다는 때론 하나의 그림이 더 잘 이해가 될때가 있지요

글로 보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장의 지식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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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화학 부분 중 구조식 입니다

분자구조식은 분자안에 들어있는 원자들의 결합된 모습을 하나의 식으로 보여주는것이 분자구조식입니다

역시 긴 설명보단 하나의 구조식 딱 보면 이루어진 원자와 형태를 알기 쉽네요

 

 

 

 

사람은 태어나면서 정해진 혈액형이 있습니다

A형 B형 O형 AB형

 

수혈은 기증자에게서 혈액을 채취해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것인데요

혈액형마다 서로 주고 받을수 있는 혈액형과 절대 서로 섞이면 안되는 혈액형도 있지요

 

전체인구의 약 40%가 해당하는 O형은 누구에게나 수혈이 가능하며

AB형은 모든 혈액형으로부터 수형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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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지식 과학은 과학의 모든 분야를 담고 있습니다

각분야중 우리가 알아야하는 과학을 담고 있습니다

어려운 책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으면 아주 유용한 상식 같은 과학이야기 입니다

 

 

자동차의 미래 권력

자동차의 미래 권력
권용주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17년 1월

 

모처럼 비가 내리고 있어 기분이 좋아요
농촌에서는 논에 물이 없어 모내기를 못하고 있다 밭에는 작물이 말라가고 있다 
연일 뉴스에서 나오는데 참 심각했는데
완전 해갈은 아니더라고 도움은 될것 같네요

비가와서 또 좋은건요 공기가 맑아졌어요
예전엔 황사로 걱정이였다면 요즘은 미세먼지가 참 걱정을 주고 있어요
미세먼지 발생요인을 줄이는 노력을 많이 하는데요 그중 자동차 배출가스도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디젤이나 휘발유를 사용하던 자동차가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자동차로 바뀌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전기혁명의 막이 오르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전기차를 보는 것은 택시를 마주하는것처럼 아주 흔합니다
그이유는 타고난 자연환경덕분에 전기공급이 아주 충분하고 전기를 충전할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보조금 지급의 혜택을 주어 전기차공급을 늘리고 있어요

얼마전 집근처 구청 주차장 옆에 전기충전기가 생겼어요
우리주변에 전기차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아직까진 많이 였기에 충전하는데 다소 불편한거 같아요
신차구입할때 혜택도 더 늘려주고 충전할 공간 더 늘려주고 여러 혜택이 늘어난다면 전기차는 앞으로 우리의 자동차가 될것 같습니다

 

지능의 IT로 지혜를 담다!

모든 외부 사물 기기를 BMW에 연결하겠다

대학교 졸업 할때 쯤 처음 휴대폰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한 20년이 흐른 지금 휴대폰은 그냥 단순 전화를 주고받는것을 넘어
휴대폰 하나로 모든것을 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자동차도 처음 사람이 타고 다니거나 물건을 싫어 나르는 단순함을 넘어
자동차에 지금 이시대의 최고의 IT기술이 들어있다해도 과연이 아닌 정도가 되었어요

어릴적 영화에서 본 검정색의 아주 멋진 자동차를 잊을수 없어요
주인의 손목에 찬 시계로 자동차에 명령을 내릴수 있고
명령으로 스스로 시동이 걸려 운전하고 명령에 따라 척척 일을 해내는 장면을요

그때는 과연 그게 가능할까 했었는데 지금의 자동차는 IT기술과 만나 그것이 현실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운전을 못해도 자동차가 알아서 해주고 길을 몰라도 알아서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며
교통법규도 잘지켜가며 운전하니 교통사고도 줄어들것 같네요

 

보호받는자와 보호하는자

<u>자동차에는 파트너 보호개념이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상대적인 교통약자와 충돌할 경우 상대방을 보호해야 한다</u>

자동차는 운전자와 탑승자를 우선으로 보호할것인가
아니면 상대차난 보행자를 더 우선으로 보호해야하는것인가
어느것에 더 중점을 주는지는 각나라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미래의 관점에서 자동차의 안전의 개념은 자동차에 명령을 내리는 사람의 결정에 따라 운전자를 보호할지 보행자를 보호할지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운전자가 운전하지 않고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중 발생한 사고의 책임은 과연 누가 질것인가?

 

변화를 거절하면 도태된다

4차 산업 혁명의 꽃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를 지목하며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큰 변화가 없던 자동차는
IT기술과 만나 아주 새로운 기능을 가진 자동차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최고의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도 변화하는  IT기술를 따자잡지 못하면 자동차 시장에서 도태된다고 봅니다

자동차 없이는 생활할수 없는 현대새회
앞으로 변화하는 자동차로 바뀌는 우리의 미래사회
4차산업혁명시대 IT기술과 결합한 미래의 자동차의 권력을 막강해질것 같습니다

세계사가 속닥속닥 정치와 민주주의

세계사가 속닥속닥 정치와 민주주의
이정화 지음, 성배 그림, 배성호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17년 5월

 

북멘토
세계사가 속닥속닥
정치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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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게임이나 스포츠는 재미있을것 같은데 정치는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책 첫장에 쓰여진 글귀입니다

아이들과 도서관을 가거나 서점에가면 대부분 만화책이니 동화같은 책은 선뜻 꺼내 읽어보며 흥미를 가지지요
그런데 제목에 정치라고 쓰여있으면 꺼내보지도 않잖아요
어렵다는 인식때문인거 같아요

내가 살아가면 생활하는 모든것이 정치와 관련없는것이 없는거 같은데
생각하고 살지 않고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에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는거 같아요

 

 

법을 만들고 그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려요

인류는 고대왕국을 만들고 법을 만들어 나라를 다스렸어요
지금도 정해진 법을 준수하며 서로 싸우지 않으려 노력하며 혹은 싸우더라도 법의 절차에 따라
벌을 주기도하고 피해보상도 받기도 하잖아요

법은 국민들이 지키도록 정해놓은 사회규범이다

세계최초의 법전은 우르남무법전입니다
기원전 21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사람들이 점토판에 수메르어로 새겨놓은 법전입니다

기원전 1800년경에 함무라비 왕이 만든 함무라비 법전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 많이 알려진 법전입니다

우리니라에서는 고조선 8조법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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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통령선거를 치뤘는데요
어릴적엔 그냥 엄마따라 뭔지 모르고 했던 아이가
이젠 제법 안다고 막 설명을 하더라구요
이젠 컸다고 정치에도 관심이 생겼구나
생각했지요

 

우리나라는 대통령제이지만
내각책임제를 택하고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대통령제는 행정부의 가장 높은 위치의 사람으로 주어진 권한이 막강합니다
내각책임제는 국가의 행정권을 담당하는 최고 합의 기관이 권력과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모든것에 정치와 관련없는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국민의 무관심만큼 무서운거 없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국민으로서 참여도 많이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평소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많이 어려워 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요 읽을수록 재미있고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이야기 구성자체가 딱딱하지않아 지루하지 않아요
아이들 읽기에 어려운 글이 아니라 편하게 동화책 읽듯 술술 넘어갑니다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1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1 - 2학년 1학기 과정, 수와 식의 계산, 연립방정식 영역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7월

나름 바쁜 5월을 보내고 맞이한 6월입니다

초등학생들은 중간없이 7월에 치는 기말고사로 끝나지만 중학생은 돌아서면 시험이고 수행평가이다본니

쉴 틈이 없어요

미리 공부가 되어 있지 않다면 너무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수학은 학원도 다니고 선행을 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울집 애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공부하는걸 더 좋아하다보니

엄마인 저는 수학문제집 참 까다롭게 고르는 편입니다

 

초등때는 뭐 좀 유명하다는 문제집 사다보니 편했는데요

중학교는 너무 고르기 어렵더라구요

 

작년 중학교 올라갈때 열심히 골라 딱 집은 문제집이 바로

바빠시리즈로 유명한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중1올라가기전 바빠 중학연산 1학년과정을 미리 공부시키고자 겨울방학때 열심히 풀었던 결과

중학교 올라가서 수학이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 녀석을 보며

앞으로 쭉~~~~중학교 문제집은 이걸로 하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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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초등때만 하는게 아니죠 중학교때도 연산은 중요합니다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2학년 1학기과정 중 1권 / 수와 식의 계산,연립방정식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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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중학연산 구성과 특징을 우선 살펴보았어요

 

1단계 / 개념을 먼저 이해하자

 

초등수학때 배우지 않은 새로운 개념이 중학교에서 많이 나오다보니 아이들이 수학이 어렵다

수학을 많이 포기한다고 하지요

 

어려운 수학개념 처음 배울때 잘 설명된 책으로 제대로 배운다면 수학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요

 

2단계 / 체계적인 연산 훈련

 

연산 초등때만 하는게 아니라 중학교 가서도 연산공부는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시험칠때 계산 시간이 모잘라서 다 못했다

하는 이야기 종종 듣는데요

연산공부가 잘되어 있으면 시간도 줄이고 계산도 정확해진다고 봐요

 

3단계 /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

 

연산공부로 실력을 키우고 시험문제 유형으로 마무리 공부할수 있어요

 

 

 

중학교 2학년 1학기 과정 중 1권 에서는 수와식, 연립방정식 영역을 배웁니다

 

식이 나오니 풀어야겠지요

그러니 연산력이 더욱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중학수학 2-1학기 과정이니 학교 진도에 따라 학기중 연산공부로 써도 좋고

미리 선행으로 공부해도 좋은거 같아요

 

 

 

 

 

학원을 다니지 않으니 미리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공부하기가 참 쉽지 않은데요

진도표가 따로 나와있으니 참 좋네요

 

25일 진도 / 20일 진도 / 14일 진도

 

하나가 아니라 자신과 맞는 진도를 골라 공부할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마음에 듭니다

 

 

 

 

 

장황하고 복잡한 개념정리가 아니라 딱 필요한 개념만 정리되어 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미리 공부하기에 공부양이 많아 보이지 않고

지루해하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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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상단부분에 꼭 알고 있어야하는 개념이나 주위해서 풀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놓았어요

학원에서 요런건 선생님이 딱 정리해주시겠지요

혼자 공부하는 아이에게 아주 좋은거 같아요

 

 

거져먹는 시험문제

연산으로 충분히 실력을 쌓고 시험문제를 풀다보면 수학점수 거져 얻을수 있을듯 합니다

 

바쁜 중학생들 할것도 챙길것도 많은 공부

그중 시간 엄청 많이 드는 수학공부

미리 공부하고 제대로 공부한다면 수학공부 어렵지 않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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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수학도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으로 미리준비합니다​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1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1 -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법 ㅣ 중등 바빠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문단열.김애리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4월

펑 뚫린 고속도로 달리는 기분 참 좋지요

갑갑한 도로위 차들로 인해 가다서다 가다서다

하는거 보면 운전하는 사람도 보는사람도 답답하지요

 

공부도 그런거 같아요

내가 할때도 내아이가 할때도 막힘없이 뻥 뚫려서 달리면 참 좋겠지요

하지만 공부라는게 어디 쉬운가요

내가 달린다고 뚫리는게 아니지요

 

미리 달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달릴수 있다는 사실

특히 영어공부가 그런거 같아요

하루 아침에 공부한다고 되지 않는답니다

 

오랜시간 준비하고 꾸준히 공부하지 않는다면

달릴 기회가 있어도 달리지 못한다는 사실

 

그래서요 우리아리 나름 미리 영어 공부 시켜서 좀 한다고 했는데요

중학교 올라가니 어휘 회화 능력 뿐 아니라

영문법이라는 큰 고개를 넘어야 하더군요

 

중학영문법 참 쉬운거 같은듯 또 하다보며 어려운게 영문법이네요

 

어떤책으로 해야 잘 할수 있을까 하다 만난 책인데요

 

중학 영문법 소화제

제목 부터 참 독특하죠 뭔가 쑥 내려가듯 영문법도 술술 넘어갈듯 하지요

 

중학영문법 소화제 이책은요

영어의 대가 이문열 선생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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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는 이지스에튜 자료실에서 본문 PEF를 무료로 제공받아 학습할수 있어요

 

http://www.easyspub.co.kr/Main

 

자료실 가시면 있는데요 회원가입을 해야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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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문법 소화제는 엠베스트에서도 강의가 되고 있는데요

책과 강의를 함꼐 한다면 굳이 학원을 가지 않아도 중학 영문법 공부할수 있으니 참 좋은거 같아요

 

 

 

 

일단 책 구성부터 살펴 보았답니다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중 1권을 살펴보았어요

1권은 총 22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1~6단원을 공부하면 한꺼번에 묶어서 복습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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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이 한눈에 보이는 삽화로 감 잡고 ~오뢔 기억하게 됩니다

 

영문법 소화제는 다른 책과 다르게 삽화가 많이 삽입되어 있는데요

그냥 이쁘게 보이게 위해 구성된게 아니라 삽화를 보면서 책의 내용을 떠올릴수 있도록

문단열 선생님꼐서 아이디어 스케치를 직접 그려주셨데요

 

 

 

 

바로 첫 단원 8품사인데요

보이시나요 삽화

 

아이 영문법 때문에 서점에서 보았던 영문법 책과는 많이 다른 구성으로 되어 있네요

일단 삽화가 아기자기 하고 화려해서 보는 맛이 있네요

아이들 시선을 일단 잡을수 있을것 같아요

 

책의내용은 몰라도 삽화만 이해했다면 책의 내용은 알았다 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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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강의해오신 노하우인듯 한데요

책 중간중간 중요한 내용 어떻게 하면 잘 기억할수 있는지

작은 박스안에 잘 담아주고 있어요

 

하나의 외우는 팁이겠죠

요거 아주 유용할듯 합니다

안그래도 외워야하는 영문법

삽화와 외우는 노하우로 영문법 아주 쉽게 공부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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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앞서 배운 1~6과의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해서 복습할수 있게 구성된 부분입니다

 

너무 진도만 빠르게 달리는거보단

잠시 쉬어가는 코너처럼

앞서 배운 내용을 다시 외우고 정리하며

조금 느리게 가도 되겠지요

 

 

어려운 영문법이지만 막힘없이 펑 뚫리는

중학영문법 소화제가

우리아이 영문법의 소화제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