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3 - 조선 전기 ㅣ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3
설민석.신지희 지음, 김덕영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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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국사3 조선전기>는 조선전기의 우리 역사를

배우고 한국사검정시험도 대비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진

알찬 학습만화예요.

그림이 귀여우면서도 특징이 잘 드러나게 그려져있어요.

그리고 그 단원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나 사료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쓰여져있어요.

역시 설쌤이죠^^

또한 요즘 우리 아이들이 도전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문제들이 출제되어 있어요.


끝으로 정답 및 풀이가 있는 게 일반 학습만화와는 다른

<만만한국사3 조선전기>의 특징이 아닐까해요.

자세한 풀이도 정말 맘에 듭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설쌤의 <만만한국사3 조선전기> 덕분에

한국사를 조금씩 만나야하는 초3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다른 시리즈도 꼭 찾아서 아이랑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미래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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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뚝딱! 뚝딱! 페이퍼 토이 : 신비와 금비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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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다양한 컨텐츠로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는데 이번에 만난 컨텐츠는

<신비아파트 뚝딱! 뚝딱! 페이퍼토이 <신비와 금비>>이다.

아이들이 페이퍼토이를 만드는 걸 참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페이퍼토이로 만난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엄청 좋아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캐릭터들을 조립하는

방법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정말 좋았다.

 

각 캐릭터마다 받침대가 있어서 내가 만든 페이퍼토이를 안전하게 잘 세울 수 있다.

 

6살 작은 아이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했고, 초3인 아이는 스스로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특히 가위와 풀이 없이 만들 수 있어 아이들이 간단하게 뜯고 금방 만들 수 있다.

<신비아파트 뚝딱! 뚝딱! 페이퍼토이 <신비와 금비>>는 집콕이 대세인 요즘,

우리 아이들의 맘도 위로해줄 수 있으면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줄 수 있는

좋은 플레이북인 것 같다.

귀여운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들을 내가 만들면서 재미도 느끼며 전시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은 <신비아파트 뚝딱! 뚝딱! 페이퍼토이 <신비와 금비>>의

또 하나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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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마을 숯할아버지 ㅣ 우리 작가 그림책 (다림)
윤미경 지음, 조오 그림 / 다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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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가?

어릴 적에는 단순히 '대단하다'라는 생각이였다면 어른이 되어 살아보니 한 분야에서

장인이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자신의 모든 걸 다 바친 존경의 대상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특히 요즘같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장인들의 삶이란 고집스러우면서도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숯마을 숯할아버지>는 숯을 굽는 할아버지의외롭지만 멋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전에는 숯이 여러모로 많은 곳에서 사용했지만 요즘엔 숯의 용도가 그리 많지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좋은 숯을 찾고 좋은 숯이 확실히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 숯을 굽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숯은 참나무로 만들어야 최고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 할아버지는 참나무로

만든 숯을 최고로 치신다.

 

<숯마을 숯할아버지>에서는 참숯을 만드는 과정을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따라가보며

배우게 된다.

할아버지는 나무에 불을 붙이는 순간을 참 중요시여기셨다.

그리고 그 불과의 씨름도 참 중요하다.

하루에 모든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의 날들이 지나야 참숯이 되는데 뜨거운 숯을 꺼내는

할아버지의 손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박혀있다.

 

참숯은 단순히 열을 가해 태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래로 덮어줘야 한다는 걸

<숯마을 숯할아버지>을 통해 알게 되었다.

 

 

 

 

옛날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참숯을 걸어 아이들을 지켜주었는데 참숯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다 구어진 숯가마 안은 아버지의 품과 같다는 문구.

따뜻하면서도 아버지의 고달픔과 인생이 느껴진다.

<숯마을 숯할아버지>은 그림과 색감이 은은하고 잔잔하다.

마치 숯으로 슥슥 그려낸 느낌이라고 할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선물해주는 그림책이다.

참숯이 단순히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닌

오랜 시간 속에 뜨거움과 세월을 견뎌내는 장인의 모습은

우리의 아버지와 같음을 생각하니 괜시리 찡했다.

글밥이 많지않았지만 뭔가 가슴 찡한 내용으로

어른들도 아이들도 읽으면 참 좋을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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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 소중한 우리 건축 문화재와 수리 이야기
한라경 지음, 김보경 그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감수 / 주니어단디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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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국보1호는 '숭례문'이다.

예전에는 남대문으로 많이들 불렀지만 정식 이름은 '숭례문'.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정도전이 조선의

궁궐,제도 등등을 만들었는데 그 중 하나가 '숭례문'이다.

그렇게 몇 백년을 묵묵히 지켜오던 숭례문은

어느 날 불에 타 무너져버렸다.

그 날을 잊을 수 없다.정말 충격적인 일이였다.

이후부터 우리는 불에 탄 숭례문을 복원하였고,

다시 우리나라의 국보1호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그런데 어떻게 숭례문은 복원되었는지

우리는 자세히 알지 못하는데 이번에 만난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을

아이와 읽으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다.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는 풍부한 사진과 그림들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보다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숭례문을 만드는 나무에 대해서 우리가

잘 몰랐던 조선의 건축까지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건축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만들어진 책이 잘 없는데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는 꽤 괜찮은,

어른들도 읽으면 충분히 좋을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숭례문을 시작으로 돌로 만들어진 성들이 어떻게

쌓이는지를 그림과 친절한 설명이 있다.

건축에서의 무늬와 문양,그림은 어쩌면 백미가 아닐까?

늘 궁금했는데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풀렸다.

아이도 계속해서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것보니 꽤 재미있었나보다.


방학 기간동안 다양한 책들을 읽었는데

초3이 된 아이에게 사회와 관련된 책들을 집중했다.

그 중 이번에 만난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 반가웠다.

천천히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나라 국보1호인

숭례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고,우리 전통 건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들이였다.


주니어단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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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숫자 쓰기 - 1부터 100까지 (숫자쓰기 벽보 포함)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 고은문화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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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엄마도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를 숫자쓰기로 만났다.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 는 이제 막 숫자를 공부하며 쓰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교재이다.

특히 썼다 지웠다하며 1부터 100까지를 쓸 수 있는 숫자쓰기 벽보가 함께 있어 더욱 알차다.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는 단순히 1부터 100까지 쓰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또 그 속에서 숫자를 배운다.


계속해서 숫자만 적는 게 아닌 그림이 적절하게 등장하여 아이들이 숫자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선 이어긋기도 있다.

자연스레 숫자도 익히고 색칠도 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요소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아들이 요즘 엄마와 숫자를 배우는 중이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연필을 잡고 1부터 배우는데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가 아이가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와 함께하니 정말 좋아한다.

무엇보다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 는 숫자쓰기를 썼다지웠다 할 수 있는 벽보도 있고,책의 구성이 알차서 정말 맘에 든다. 왠만한 숫자 교재보다 알차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숫자공부를 하는모습이 궁금하다면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고은문화사 출판사로부터 챡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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