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숫자 쓰기 - 1부터 100까지 (숫자쓰기 벽보 포함)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 고은문화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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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들도 엄마도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를 숫자쓰기로 만났다.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 는 이제 막 숫자를 공부하며 쓰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교재이다.

특히 썼다 지웠다하며 1부터 100까지를 쓸 수 있는 숫자쓰기 벽보가 함께 있어 더욱 알차다.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는 단순히 1부터 100까지 쓰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또 그 속에서 숫자를 배운다.


계속해서 숫자만 적는 게 아닌 그림이 적절하게 등장하여 아이들이 숫자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선 이어긋기도 있다.

자연스레 숫자도 익히고 색칠도 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요소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아들이 요즘 엄마와 숫자를 배우는 중이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연필을 잡고 1부터 배우는데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가 아이가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와 함께하니 정말 좋아한다.

무엇보다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 는 숫자쓰기를 썼다지웠다 할 수 있는 벽보도 있고,책의 구성이 알차서 정말 맘에 든다. 왠만한 숫자 교재보다 알차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숫자공부를 하는모습이 궁금하다면 <브레드이발소 숫자쓰기>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고은문화사 출판사로부터 챡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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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의 여행 국민서관 그림동화 248
나타샤 로젠베르크 지음, 성초림 옮김 / 국민서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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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같은 시기에 여행은 참 쉽지않고,잠시 멈춰야한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건 없을까?

아마 그 중에서 책이 제일 아닐까?^^

이런 엄마의 맘을 잘 아는지 이번에 만난

<레아의 여행>.

귀엽고 사랑스런 레아의 여행을 우리함께 가보자.


<레아의 여행> 에서는 많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등장한다.

'반짝반짝','재잘재잘' 등이 아이들의 어휘력을

풍부하게 해준다.

레아는 여행을 떠나기 전 필요한 물건들을 챙겼다.

그리고 친구 루도에게 집을 부탁을 하고 떠난다.

 

숲의 정령이 레아의 여행에 대해 궁금해했다.

혼자 여행하는 건 처음인 레아는 기대감에 부풀려 떠났다.

 


기차를 타고 바다를 보러가는 레아.

기차의 모양도 인상깊다. 아이들의 눈길을 확 끌만큼 신비로우면서,귀엽다.

기차가 역에 도착했다.

복작복작한 기차 역에서 레아를 찾는 재미도 <레아의 여행>을 읽으며 느낄 수 있다.

레아는 바다까지 표를 받고 16번 버스를 탔다.


바다에 도착한 레아에게 친구들이 다가왔다.바다를 처음보는 레아는 루도도 바다를 봤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런 레아의 맘을 친구들이 안건지 황금색 소라고둥을함께 찾아보도록 했다.



루도에게 빨리 선물을 주고 싶어하는 레아를 위해 친구들은 펠리컨의 바구니에 올라타 레아를

집으로 데려다주었다.

루도에게 레아는 황금색 소라고둥을 선물로 주며 바다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도록해주었다.

<레아의 여행>을 아이와 읽으면서 동심의 세계로 함께 떠난 느낌을 참 많이 받았다.

그림도 아기자기하며 이야기도 가슴따뜻한 이야기들로

어딜가든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그 마음을 우리 아이들도 가지길 바라는 맘이 들었다.

바다를 선물해주고 싶었던 레아의 맘을 황금색 소라고둥에 담아 건네주는 모습은 정말 가슴뭉클했다.

모처럼 가슴따뜻한 여행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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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 처음 어린이 교양 2
야기 요코 외 지음, 고향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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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가르치는 건 참 어렵다. 다양한 경제 교육 서적을

추천받아 아이와 읽고 대화도 많이 해보았지만..쉽지않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은 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재미있고 내용 역시 이해하기 쉽게 잘 구성되어 맘에 들었다.

 

'돈'이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천한 것이 아닌 많이 알고 제대로 알고 있어야 올바르게 '돈'을

쓰고 모을 수 있다.

열 살 정도면 돈의 가치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에 <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는

초3인 아이에게 어쩌면 딱 맞는 책인 것 같다.

<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는 '돈'이라는 것에 작가는 '돈은 사회의 혈액'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결국 '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지를 아이들에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초부터 가르친다.

총 5장으로 구성되었는데 내용이 꽤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게

구성되어져있다.

게다가 경제를 어려워하는 부모들도 읽어보면 참 괜찮은 경제책인 것 같다.

 

매 장마다 실제사례가 나와 있어 경제라는 것이 우리 주변에 늘 일어나는 활동이라는 것

그리고 내가 읽은 장의 내용이 실제로 세계가 겪은 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엄마,아빠의 추억이 떠오르나요?

라떼의 택시 기본 요금과 목욕탕 요금와 지금의 요금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한 눈에 잘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서 얼마나 놀랬던지...ㅠㅠ

가격이 오르는 이유를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도표와 그림으로 표현하여 참 좋았다.

 

그리고 '돈'에 관한 명언도 있어 눈길이 갔다.

동양과 서양에서 바라본 '돈'애 대해 확실히 다른 생각들은 명언들도 달라 눈길이 갔다.

 

<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에서 인상깊은 부분은 현금,신용카드로 결제하지 않아도

결제되는 요즘 시대에 맞게 아이들에게 자신의 개인 정보의 중요성을 설명한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 개인 정보도 타인의 개인 정보도 모두 중요하기에 조심해야 함을 알게 하는게

참 좋았다.

그리고 은행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그림으로 설명하여 아이는 훨씬 이해하는데

좋다고 했다.

 

세금은 참 중요하면서도 민감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세금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좋지만

다른나라의 세금은 어떠한 것들이 있으면 어떻게 운용되는지 알아가는 것도 좋은데 이렇게

잘 설명하고 있어 <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 참 맘에 든다.

 

초3이 되면서 용돈을 조금씩 받는데 사실 용돈을 얼만큼 주어야하는지 참 고민이 많았다.

늘 깜박하는 엄마와 아이에게 기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싶어 어설프지만 용돈기입장은 꼭

쓰게 한다.

그리고 좀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용돈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잘 나와있어 아이는

이 부분을 참 집중해서 봤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용돈을 잘 관리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작은 돈이더라도 잘 관리하며

자신이 원하는만큼 돈을 불릴 수 있기에 이 부분은 참 중요한 것 같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지혜롭게 돈을 잘 관리해서 행복한 어른이 되도록 작가의 메시지는

감동적이다.

마치 우리 어른에게도 하는 메시지인 것 같아 가슴 속 깊이 새기게 되었다.

<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은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경제 교육책이다.

돈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이지만 그만큼의 제대로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

우리 성인들이지만 우리 아이들만큼은 제대로 교육받고 부자가 되길 바란다.

돈이 많은 부자도 좋지만 맘이 부자여서 자신의 돈을 건전하게 잘 관리했음 하는 맘..

그런 의미에서 <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을 초등학교 아이 때부터 읽으면서

경제 교육이 제대로 잡혀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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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청개구리 펠릭스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제인 클라크 지음,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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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준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그리고 누군가 나를 응원해준다면 그 또한 대단한 일로서 힘이 막 솟구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호기심많은 청개구리 펠릭스>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펠릭스를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참 좋은 책이다.

 

청개구리 세 마리가 연못에서 울고 있다. 그런데 그 속에서 꼬마 청개구리 한 마리가 길을

잃어 울고 있다.

 

<호기심많은 청개구리 펠릭스>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고 나가면서 계속해서

의성어와 의태어가 등장한다.

그래서 좀 더 생동감있게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고 아이의 어휘력도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길을 잃고 잔뜩 겁을 먹은 펠릭스를 응원하고 토닥여주면서 아이와 함께

<호기심많은 청개구리 펠릭스>를 읽었다

 

각 페이지에 등장하는 의성어,의태어가 펠릭스를 무섭게 만들지만 사실은 동물 친구들이다.

"겁내지 않아도 돼."

 

<호기심많은 청개구리 펠릭스>의 그림과 색감은 정말 인상깊다.

자연의 색을 최대한 살리며 화려할 때는 화려한 그런 색들이 가득하다.

원숭이들이 코코넛 껍데기를 신나게 던지를 모습을 '딱!와자작!데굴데굴 덱데굴!'이라고

표현했다.

그 모습을 뒷장 책장을 펼쳐 살펴보니 더욱 재미있으면서도 상상력이 더해지니 흥미로웠다.

 

 

<호기심많은 청개구리 펠릭스>에서는 펠릭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친구들의 모습을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한 문구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끈끈한 빨판으로 나무를 오르는 펠릭스를 아이와 함께 큰 소리로 하나, 둘, 셋! 이렇게 부르며

응원했다.

 

마치 펠릭스 곁에서 함께 응원하고 숨쉬는 존재처럼 우리 아이들은 펠릭스 곁에 있다.

그리고 드디어 펠릭스는 아바 개구리를 만났다.

두려움과 무서움을 이겨내고 펠릭스는 아빠를 만난 것이다.

<호기심많은 청개구리 펠릭스>는 책이 전체적으로 초록색이 많다.

형광색이 펠릭스의 색인데 책이 화려하면서도 자연의 색감을 잘 살려 눈이 아프거나

불편함없이

아이랑 참 재미있게 읽는데 색감도 한 몫한 것 같다.

<호기심많은 청개구리 펠릭스>에서 펠릭스와 함께 호흡하며 펠릭스를 응원하고 함께 가는

 느낌을 아이와 함께 참 많이 받았다. 그래서 펠릭스가 꼭 안전하길 기도했다.

아이에게 무서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조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펠릭스를 통해 잘 설명되어졌으리라 믿는다.

엄마,아빠도 펠릭스처럼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가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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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6
Team.신화 지음, 김은경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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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때와는 달리 요즘 우리 아이들의 직업은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하다.

그리고 자유학기제의 도입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직업체험을 해볼 수 있는데

경험이란 간접체험인 책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거야!> 는 아이들의 다양한 직업들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만난 직업은 '대사관에서 일하는 직업'이다.

우리 어른들도 잘 알지 못하는 직업인데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다.

 

딱딱할 수 있는 직업을 이렇게 재미있게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역시 학습만화의 효과란..^^

차례를 살펴보면 아이가 크게 어려워하지 않고 만화의 내용에 따라가보면 자연스레 대사관이

무엇이며 그 곳에서 무엇을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만화 중간중간 이렇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용어나 <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거야!>에서

알아야할 직업들을 자세하게 잘 설명해놓고 있다.

그리고 한 주제가 끝나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여 사실 부모님들도 잘 몰랐던 다양한 직업과

그에 따른 부가 설명들을 <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거야!>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부분은 엄마도 참 궁금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부산인데 부산은 '영사관'이 있다.

그런데 사실 영사관 앞에 소녀의 상이 있어서 경찰들의 경비가 삼엄하다.

그래서 다른 곳도 이럴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거야!>을 통해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거야!>는 단순한 학습만화를 넘어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른 24개 분야의 직업군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워크북 활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아이들이 단순히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직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직업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우리 때와는 달리 아이들은 좀 더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한 직업들을 알며 꿈을 꾸는 것 같다.

그런 많은 꿈들을 우리가 직접 만나게 하고 체험해보게 하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한계에 부딪히는 일들이 많은데 그런 점에서 <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거야!>는

참 현실적이면서도 아이들에게 많은 꿈들을 꾸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많은 직업들이 있을텐데 하나하나 아이들이 <Job?>을 통해

제대로 배우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아이와 함께 <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거야!>를 읽으면서 엄마,아빠도 몰랐던 직업을

제대로 배운 것 같아 학습만화의 효과를 제대로 본 느낌이다.

다른 직업도 어서 찾아봐야겠다는 우리 아들, 함께 읽어보자!

 

국일아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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