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황명석 지음 / 좋은친구출판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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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을 다니지 않는 7세 아이. 사실 그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서 따로 

지도를 하지는 않지만 이제 입학을 해야하다보니 그림 그리는게 신경이 쓰였다.

 그러던 중 만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그리기>.

쉽고 재미있게 자신감도 UP!시켜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그리기>.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그리기> 는 다양한 동물들,싱싱한 과일과 채소,멋진 탈것들,

여러가지 사물들, 자연과 곤충, 맛있는 간식과 음식들 이라는 주제에 맞게 나뉘어져 구성되어있다.

다양한 동물들을 먼저 살펴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그리기>에서는 아이들이 보고 따라그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화살표도 그려져있고,난이도도 있어서 이 동물 그림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


이건 조금 난이도가 있는 사마귀와 모기 그리기이다.

모기의 표정과 사마귀의 자세를 그릴려고 하다보니 좀 더 디테일함이 필요하다.

하지만 빨간 화살표를 따라 그리니 재미있는 그림이 완성되었다.

혼자서 그림을 그리는게 쉽지않다. 하지만 다양한 그림 그리기책으로 따라 그리면서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그리기>역시 그런 책 중에 하나이다.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주제가 다양하며 난이도도 세분화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선택할 수 있고 난이도에 맞게 그릴 수 있다는 장점과 한글을 몰라도 순서대로 따라 그리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혼자서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할 때,외출할 때,그림을 좀 더 잘 그리고 싶을 때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를 살포시 건네주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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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명탐정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7
정해연 지음, 국민지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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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만의 탐정..어떤 느낌일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오늘부터 명탐정>은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잘 그려낸 이야기책이다.


연서는 학교에서 모둠을 구성하고 숙제를 하려 집에 친구들을 초대했다.

그러던 중 옆집 할머니가 좀 조용히 해달라는 얘기를 듣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오늘부터 명탐정>은 시작된다.

<오늘부터 명탐정>는 사건 하나하나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라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두꺼운 이야기책이지만 아이가 재미있다면 금방 읽는 걸 보면 정말 재미있긴 있는 것 같다.

 

반올림 명탐정은 앞 전의 사건을 잘 해결한 공으로 상을 받게 되었는데

또 다른 사건이 벌어져 반올림 명탐정은 해결하게 된다.

이번 사건은 무슨 사건일까? 아이들이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멋졌다.

<오늘부터 명탐정>은 아이들의 귀여운 발상과 의협심에서 시작된 사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구성된 이야기이다.

사회적으로 충분히 집중되어지는 이야기부터 가슴아픈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다.

초등학생이지만 우리 아이들도 어엿한 한 인격체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오늘부터 명탐정>에서 잘 담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고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는

이야기책을 찾는다면 <오늘부터 명탐정>을 한 번 권해보는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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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유형 응용 파워 초등 수학 4-2 (2022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개념 + 유형 수학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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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유형이 하나로 합쳐진다면 아이들의 공부를 좀 더 가성비있게 공부할 수 

있을텐데..

그래서 비상교육에서 '개념+유형'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엔 응용파워를 만나보았다.

<개념+유형 응용파워>는 유형 강화 시스템으로 응용을 완성하는 문제집이다.

'개념+유형' 자체가 워낙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문제집인데 단계도 세부적으로

잘 나뉘어져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문제집을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다.

'개념+유형'는 이렇게 분권화가 잘 되어있어 휴대하기도 좋고 공부하는 것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개념+유형 응용파워>를 처음 공부할 때 우리 아이의 공부 속도에 맞게 12주 완성이냐 8주

완성이냐를 정해서 계획에 맞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계획표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개념+유형 응용파워>의 개념책은 개념책답게 개념학습과 유형학습, 교과역량학습으로 나뉘어져 있다.

개념을 제대로 학습해야 수학은 확실히 내 것이 되므로 아이들에게 개념책의 중요성은 담고 단계별로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지 문제도 풀어볼 수 있다.


<개념+유형 응용파워> 의 유형책을 살펴보면 실전 유형강화학습,상위권 유형강화학습,응용,심화 단원 평가로 나뉘어져있다.

개념책과는 달리 유형책은 응용파워 단계답게 응용을 완성하고 상위권으로 가는데

도움을 주며 어려운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친절하게 QR코드도 있어서 영상을 통해 어려울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어떤 유형의 문제를 풀고 있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자신이 푸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응용심화 단계의 단원 평가도 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수학 실력을 맛볼 수 있다.

<개념+유형 응용파워>의 정답과 풀이는 개념책과 유형책으로 구분하여 친절한

 설명과 풀이가 눈길이 간다.

정답도 중요하지만 풀이가 얼마나 친절하고 핵심을 잘 적어놓는지가 참 중요한데

<개념+유형 응용파워>는 군더더기 없이 잘 기재하고 있다.

<개념+유형 응용파워>는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수학 문제집이다.

아이가 저학년 일 때는 제일 기본인 단계를 잘 풀었는데 이제 4학년이 된 지금, 조금 욕심이 생겨 응용파워단계를 선택했다.

다른 교재를 추가하여 심화 문제를 풀지 않아도 이 한권으로도 충분히 개념과 유형의

기본부터 응용심화까지 만나볼 수 있어 경제적이며 아이들에게도 든든한

 수학문제집이 아닐까 한다.

 

"해당 컨텐츠는 비상교육으로부터 교재를 받은 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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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와 이야기꾼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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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무지개 물고기를 모를 일이 없을 것이다.

이야기만큼이나 그림과 색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런 '무지개 물고기'가 출간된지 30주년이 되었고, 기념 신작인

<무지개 물고기와 이야기꾼>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사랑하는 무지개 물고기가 30살이 되었다니...

이런 명작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어 영광이다.


무지개 물고기에게 이상한 등지느러미를 가진 큰 물고기가 다가왔다.

그리곤 중요한 할 얘기가 있다며 얘기해주는데 사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무지개 물고기는 이상한 등지느러미를 가진 큰 물고기가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 이야기를 알려주라고 한다.


<무지개 물고기와 이야기꾼>에서도 물고기들의 비늘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반짝반짝 화려하면서도 그림과 색감이 어찌 이리 알록달록할까.

 

무지개 물고기는 그 이상한 물고기, 즉 험버트의 말을 전했고 친구들은 믿지 못한다는 얘기를 전했다. 모두들 험버트에게 가서 확인하기로 하고 말이다.

그렇게 친구들은 험버트에게 찾아가 이야기를 물어보았지만 험버트는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었다.

너무나도 황당한 이야기들.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같았다.

험버트의 점점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전했다.

이런 일들이 계속되자 친구들은 험버트의 말을 믿지 않기로 했는데 혼자 외롭게 있는

험버트를 본

마음 착한 친구들은 험버트의 좋은 재능을 다른 곳으로 쓰이기 위해 눈을 돌렸다.

그건...바로 이야기꾼!

험버트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일 아닐까?

무지개 물고기를 큰 아이도 읽고 작은 아이도 읽으면서 화려한 비늘을 가진 물고기를

만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그런데 이번에 무지개 물고기가 30살이 되었다는 소식에 아이들과 함께 삼촌 무지개

물고기라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그런 소중한 무지개 물고기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서

 <무지개 물고기와 이야기꾼>라는

또 재미있는 에피소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또 다른 행복함에 빠졌다.

친구의 재능을 살펴볼 줄 아는 친구들. 그 친구들 덕분에 험버트는 외로워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살려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게 되었다.

이건 마치 우리들에게도 전하는 메시지같다.

누구든지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단점이 장점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 말이다.

<무지개 물고기와 이야기꾼>를 통해 우리는 아이들의 이야기책이지만 어른들도 가슴 깊이 감동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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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박선희.이성호 지음, 정인성 외 그림 / 상상정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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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한국사는 물론이고 세계사도 많이 접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학습만화로 시작해서 글로 된 역사서들을 접하게 되는데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선물해주기도 한다.

이번에 만난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는 아이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분량이지만 워크북도 있어서 알차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에 이어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를 아이와 함께 읽는데 어쩜 이리도 작가들이 잘 표현했을까..하는 감탄이 계속 들었다.

메소포타미아를 시작으로 이집트, 페르시아까지 오리엔트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잘 구성되었다.

 

계급이 생기는 과정과 자신의 부를 지키기 위해 만든 성벽 등과 도시 국가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주제지만 그림과 함께 읽으면서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을 아이들이 이렇게 자세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별자리와 시간,달력 등을 소개하면서 서양이 자랑하는 문명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도 아이는 읽으면서 이 무시무시한 법이 있었다는 

것과

이 무시무시한 법으로 인해 과연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이 있을까?하는 걱정도 든다고 했다.



이집트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그림을 통해 확실히 그 특징들을 알 수 있다.

피라미드를 만드는 과정과 파라오의 위엄한 모습, 미라는 만드는 과정 등은 마치 피라미드 벽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집트의 화려한 문화 등은 그림과 지도를 통해 역사 공부의 기본을 어릴 때부터 배울 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오리엔트라는 단어의 뜻과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의 제목처럼 문명을 어떻게 오리엔트가 열었는지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를 통해 아이들은 배울 수 있다.

페르시아의 위대한 왕 다리우스 1세 대해서도 잘 나오는데 엄마,아빠들도 잘 알지 못한 세계사의 한 부분까지 아이들은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를 읽으며 배우고 생각할 수 있다.

본 책으로 세계사를 만나본 후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에서 워크북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다.

마치 세계사 독해 문제집을 푸는 느낌으로 알차면서도 퍼즐 조각 찾기, 일기 쓰기,게임,글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들로 아이들이 단순히 역사를 암기하는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 몸과 맘을

다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문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는 역사 선생님 부부가 쓴 세계사 책으로 여태까지 만나 본 세계사책들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책이였다.

특히 서양 중심의 세계사를 먼저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의 시작점인 오리엔트를 먼저 소개함으로서 세계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균형있게 키워줄 수 있다.

그리고 두껍지는 않지만 그 내용과 그림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선생님 두 분의 충분한 설명과 알록달록 그림은 잘 버무린 비빔밥과 같은 느낌이였다.

특히 워크북은 본 책이 얇아 조금 아쉬움을 느꼈다면 그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줄만큼의 퀄리티가 있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라면 글쓰기부터 일기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요즘 우리 교육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워줄 수 있어 만족했다.

 

상상정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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