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 2021/Ruby
한정훈
스케치업을 처음 만난 건 10년 전이라 나에겐 기억 저편의 굉장히 오래된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에 이 프로그램을 만나고 너무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져본 기억이 나는데 다시 공부를 하려고 보니까 너무 기본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1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기능이 추가 적으로 생겼는지 그리고 특히 루비에 대해서 너무 알고 싶었습니다.
리뷰어: 스케치업 2010년도에 쓰고 다시 공부를 위해서 책 서평을 신청했습니다.
아주 초급이 아닌 것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프로그램의 인문서의 기본은 우선 메뉴와 툴에 대한 설명들
제가 주로 사용하는 툴이 포토샵이기에
스케치업과 제일 다른 점은 툴을 하나하나 찾아 하는데 매번 어려웠는데 책에 자세히 기능과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정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맨날 맨날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마다 어려웠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
그리고 그 밖에 공간의 크기라든지 트레이 사용법까지 독학으론 인지하기 힘든 것들도 정리가 굉장히 잘 돼 있더라고요.
아 책을 둘러보면서 메뉴에 대한 설명도 굉장히 자세하게 다시금 공부하고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에서 스케치업을 제일 많이 사용하기에 캐드와 같이 치수/ 인지의 설정하기에 초반에 설정에도 잘 나왔었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이로 제일 좋았던 부분은 스타일에 대한 내용인데 늘 어떻게 쉽게 편하게 내가 원하는 기능을 넣어서 사용할까 했던 답도 나와있고
건축 도면에 맞게 만든다는 것은 생각 보다 까다로운데 따라 만들면서 집어 가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 제일 익숙하지 않아서 헷갈리는 부분.
그리고 꼬이면 풀기 어려웠던 부분
면이 겹치고 나서의 처리가 늘 어려웠는데 여러 가지로 편히라 게 정리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이 책에서 제일 궁금하고 기대한 것은 :
루비의 사용법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이렇게 많이 사용 안 했는데 이제는 없어선 안될 만큼 필요한 기능이라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사용하게 좋은 루비에 대한 설명과 설치법 구하는 법까지 전부 나와 있어서 하나하나 추가해서 따라 해보는데
아직은 익숙지 않아서 어렵더라고요.
제일 좋았던 필요한 루비 'path copy', 'true Bend' 나중에 웹툰 배경을 할 때 굉장히 편하게 사용할 거 같아서 두근두근합니다.
본 포스팅은 리뷰어스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