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읽어보셨나요? 만화로 읽는 세계문학 1
솔다드 브라비 그림, 파스칼 프레이 글, 최내경 옮김 / 큐리어스(Qrious)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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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여러 가지 방법

1. 책의 추억을 하나하나 집어 보기

어려서 세계문학 전집의 목록을 보면 하나하나 지웠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문학전집 책 뒤의 목록을 지우고 싶어서, 재미없어도 꾹 참고 읽었던 책들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어려선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읽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뿌듯함!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책의 읽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거나, 책들이 너무 많아요.

책이 재미없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그땐 너무 어려서 그 책의 내용을 이해 못 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기 이 책을 통해서 그때의 책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다시 책의 내용이 기억이 나면서, 그와의 다른 감흥에 추억에 잠깁니다.

2. 낯선곳의 초대

이 책을 통해서 모르던 작품들도 절반 정도 만나 보았습니다.

영화로 처음 만난 책은 책인 줄도 몰랐던 것도 있고(아웃 오브 아프리카),

또는 생소한 책(읽어버린 시간들을 찾아서 등등..)들이 절반가량 있더라고요.

이 중에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한 책은 <고리오 영감, 셰리> 한 작품은 제목만 알고 있던 작품

또 다른 작품은 진짜 처음인데 심리묘사가 뛰어날 거 같아서 궁금해서 초이스 해 봅니다.

3. 귀엽고 재미있는 표현이 가득한 책

그리고 이 책의 그림들이 너무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아서

저 같이 그림쟁이들에게는 또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그림들이 너무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아서

저 같이 그림쟁이들에게는 또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위의 내용은 테스의 한 장면인데, 제가 생각했던 심각한 내용이 살짝 귀엽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4. 마지막으로

이 책은 정말 즐겁게 소소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전 책을 읽기 위한 가이드 같은 책. 그리고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운 책

아쉬운 부분은... 너무 짧아요.

사실 받지 마자 하루 만에 다 읽어 버렸어요.

그리고 그냥 느낀 점은

내가 어렵게 생각한 책은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하는구나 하고 굉장히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너무 책에 감정 이입이 되다 보니 책의 줄거리를 정리는 못하는구나라는 생각도 하고

개인적으로 귀엽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그리고 이 책 연작으로 계속 나올 거 같아요.

다음권도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본 포스팅은 문화충전 200 %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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