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
◆ Part1/ 현미경 속 적들이 인간의 미래를 위협하다.
그리스어의 모두'펜'(Pan) 과 사람의 '데믹'(Democ)이라는 펜데믹이란 무엇인가?
우선 신종 병원체로 인해 인체 감염이 발생되고, 일부에서 사망자가 있어야 됩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 간의 전파가 이루어져 한 대륙으로 확산 도어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펜데믹 선언을 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
둘의 차이는 숙주가 필요한 지입니다. 세균은 숙주가 없어도 영양분만 공급이 되면 증식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크기가 작은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동물의 세포에 들어가 증식을 하면서 생존합니다.
세균성 질병: 장티푸스, 콜레라, 흑사병, 결핵, 폐렴, 한센병 등
바이러스성 질병: 인플루엔자, 감기, 천연두, 홍역, 메르스, 사스, 에볼라, 등
RNA 바이러스?
신종 바이러스는 대부분이 RAN 바이러스입니다. RNA 바이러스는 변이 확률이 1000배가 됩니다. 그렇기에 백신과 신약개발이 어렵고, 만들었다고 해도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아직도 바이러스를 정복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인수 공통 전염병
바이러스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주고받고 있습니다. 특히 박쥐는 137종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박쥐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박쥐는 인간 주변의 동물에게 전염을 시키고 그 동물은 다시 인간에게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이제 글로벌한 세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세계로 바이러스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박쥐는 억울할 뿐입니다.
치사율이 80%, 치사율 2% 어떤 것이 더 위함 할까?
치사율 2%라고 합니다. 이유는 전파력이 더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역시 전파력이 굉범이 하게 빠르게 넘쳐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