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우울증이라고?
우울증은 생각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겪고 있고. 또 치료하고자 할 의지가 없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도움을 받을 곳이 많지 않다.
우울증에 대한 증상 체크, 우울증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치료를 할 것인가에 대한 장단점을 체크합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벗어나기보단 우울증을 유지하려는 선택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자신에 대한 점검을 통해서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한 당위성과 인지를 시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2. 잘 자면 우울증이 사라진다
잠에 대해서 우리나라처럼 아까워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특히나 학생들이 잠을 줄여가면서 공부하는 것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살이다. 이 책에서는 잠의 부족을 술에 취한 상태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인지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잠은 우울증뿐만 아니라 모든 활동에 성과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3 마음이 나를 속이고 있다
생각이 기분을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지 치료'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이 나 습관. 감시하고 비판하는 왜곡된 시선과 부정적 감정을 벗어나게 해서 편안하게 해줍니다. 사실 이 말은 우울증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한 번씩 들어 본 말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연습_
만약 문자를 보내고 20분 동안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라는 일상에서 일어날 만 이야기 그리고 그 부정적인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생각의 흐름을 바꾸는 연습을 하게 합니다.
생각에 대한_
지닌 친 일반화, 부정적인 것에 대한 집중, 지나친 비약. 점쟁이 오류, 독심술의 오류로 자신이 생각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를 알려줍니다.
4 운동, 어디까지 해 봤니?
운동을 사실 모든 병 치료의 시작인데 우울증에서도 도움이 된다니 굉장히 놀랍습니다. 특히 우울증에 좋은 운동은 격렬한 운동.
달리기, 역기 들기, 롤러블레이드, 요가, 킥복싱.. 하지만 아쉽게도 걷기와 숨쉬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좋은 습관은 30일이 제일 어렵다고 하니까 30일을 운동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