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사이드 클럽 스토리콜렉터 83
레이철 헹 지음, 김은영 옮김 / 북로드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수이사이드 클럽/레이첼 헹

내겐 영원한 삶을 포기할 권리가 있다.

◆ 등장인물

레아

완벽한 유전 가를 가진 레아 그녀의 100살의 생일 이후 그녀는 길에서 실종이 된 아빠를 보게 된다.

급한 마음에 무단횡단한 레아는 교통사고가 나고. 이후 그녀는 감시 대상이 되어 버린다.

안야

유명 오페라 가수인 엄마의 수술로 인해서 바이올린의 꿈을 접어 버렸다. 그 추 그녀는 식당에서 희망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 안야에게 수이사이드 클럽이라는 전화번호 카드번호가 눈에 들어온다.

가 이토 기리노 (170살)

88년 가족을 버리고 홀로 떠돌아다녔다. 하지만 레아를 만나기 위해서 다시 돌아왔다.

◆ 줄거리

먼저 금융계 회사에서 임원 승진을 앞둔 상류층의 프로페셔널한 여성 레아 기르노이다. 이제 막 100세가 되었으나 서른 중반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좋은 유전자를 타고났고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했으며 제3의 물결 시대가 오면 우선순위로 영생의 삶을 거머쥘 수 있었다. 하지만 삶이 뒤바뀌는 건 찰나의 순간이다. 어느 날 출근길에 88년간 연락이 두절됐던 아버지를 우연히 보고 차도로 뛰어들었으나 정부 당국이 이를 자살 시도로 오해했던 것. 진실을 말하고 싶으나 ‘체제 위반자’가 되어 88년 전 가족을 떠난 아버지를 봤다는 말을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그녀는 정부의 감시 대상자 명단에 오르는 운명을 맞게 된다. 레아의 변칙적인 행위가 하나둘 생기면서 정부에서 두 감시요원을 파견하기도 한다. 하지만 작품은 88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의 귀환에 보다 강세를 둔다. 한때 젊고 활기찼던 그는 이제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면서 죽음을 염원하는 중이다. 그리고 삶은 유한해야 하며 살아 있는 순간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세계로 레아를 안내한다.

-북로드 발췌-

◆ 감 상

수이사이드 클럽은 단순히 SF 소설은 아닙니다. 먼 미래가 아닌 근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기에 생각을 할 부분이 많습니다.또 .유한한 삶에서의 인간의 삶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사는가를 이야기 합니다.

인류의 영원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진시황의 불로장생에 대해 수은중독이 될 때까지 도교(신선)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고 했고.

200여 년 전에 살았던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지오바니 알지니의 런던에서 처형당한 사형수의 시체에 전기 충격을 가해 다시 살려내려는 실험으로 그 답을 찾으려고 했으며, 현재도 인류의 불로장생에 대한 연구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그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아직도 꺼지지 않은 불로장생에 대한 화두는 정말 뜨겁습니다. 그럼 이 책에서 나오는 불로장생에 대한 답은... 신체 교체를 통한 인체 개조를 통해서 그 꿈을 이루려고 하지만, 그로 인해서 그들이 잃어버린 것은 죽음을 수 있는 자유에 대한 강탈을 이야기합니다.

죽음 그 인간 존엄에 대한 생각

영원한 삶에 대해서 소설책에서 많이 이야기하는데 그중에 걸리버 여행기와 프랑켄슈타인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걸리버 여행기 _ 라퓨타라는 섬에서 죽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영원의 삶을 가졌지만 나이가 들수록 탐욕으로 물들어 버리는 욕망의 덩어리가 되어서 결국엔 작고 쪼글라 들어 버리게 되어 버리고

프랑켄슈타인_ 이곳에서는 자신의 연인의 죽음에서 다시 살리기 위해서 신체 조직을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전기 충격으로 살려내는 방식으로 하지만 살아난 연인은 그와의 추억은 없고 괴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수이사이드 클럽에서는 - 정신이 망가진 인간의 영원한 삶이는 축복일까?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그녀와 그의 아버지의 대화에서 말을 해주는 듯하다.

"모든 것이 사라지겠지만 내 몸뚱이는 계속 살아 있겠지. 심장은 계속 뛸 거고, 나는 살아 있겠지. 어쩌면 평생을 몸뚱이에 갇혀 지낼지도 몰라. 아무도 모르는 일이야."

영원히 살기 위한 인류의 노력(수이사이드 책속의 인간들)

이 소설에서는 상대에 대한 피부 탄력이나 몸의 상태를 계속해서 이야기한다.

젊어지기 위한 수술.. 감당할 수 없는 비용과 영원히 살기 위한 관리들 ( 음식관리. 무리가 되는 운동 포기. 신체 교체 등등)

책에서 나오는 방법은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지침 477B;건강한 소비 권장_콜라비와 양상추 사이의 고민. 여기엔 고기는 없습니다.)

왜 인간은 영원히 살고 싶은가?

이책을 다 읽고나서의 왜 인간은 영원히 살고 싶을까?라는 질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영원히 살려고 먹고 싶은것도 제한하고. 내 삶의 일부도 포기하며서 까지 영원한 삶은 행복할까?

그렇게 까지 해서라도 영원히 살아야 하는가?

아 이책에서의 결론과 다른 저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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