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 정원과 화분을 가꾸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식물 이야기
안드레아스 바를라게 지음, 류동수 옮김 / 애플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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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안드레아스 바를라제 (저)

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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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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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와 이건 진짜 나를 위한 책이잖아!!!!!!!!

저는 식물을 아주 많이 좋아하지만 식물 초보라 많은 사랑하는 식물들과 이별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다 읽고 나선 이 책은 저의 바이블이 되었습니다.( 지식 +1U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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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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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은

식물의 구성.(씨. 성장. 꺾꽂이. ...) 환경. 다양한 식물. 정원. 마지막으로 기르기

이렇게 근본적인 것부터 식물의 주변 전반적인 것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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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한 사랑의 대상에 대해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그 대상은 더 짜릿한 존재가 된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이 말.. 너무 식물을 사랑하는 저한테는 이렇게 매혹적인 유혹은 없었습니다.

식물을 사랑하지만 너무나 아는 것이 적어서 떠나보낸 식물들. 이제는 더 이상의 이별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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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독일 정원도서상의 수상 작품

(식물들의 조용하고 영리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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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식물과 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 .. 그렇기에 이렇게 정원도서상도 있고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기회가 되면 독일에 놀러 가서 정원을 구경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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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대해 책을 많이 구입하는 편인데. 이 책은 제가 소장한 식물 책 중에 제일 좋아서 다른 사람한테 권합니다.

1. 책의 내용이 굉장히 기본기에 충실합니다.

식물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평소의 궁금한 점을 자세히 그리고 근본적으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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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씨앗이 잘 발아를 할까?

어떤 씨앗은 매우 민감하여 며칠 안에 양호한 조건을 발견해 싹을 틔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썩어 버린다.

이런 식물은 대개 기후 조건이 균일한 지역에서 산다. 이를테면 열대 지역의 씨앗이 그렇다.)

(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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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제목 안에 작은 챕터에서 질문을 하고 답을 해줍니다.

감수성 있는 글을 아니지만 식물에 대한 지식을 근본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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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상 깊은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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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꽂이로 식물을 키우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여기서 처음 나오는 "글이 세포는 원칙적으로 무엇이든 자랄 수 있다" .. 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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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꽂이를 자주 하지만 그 이렇게 세포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이 정도면 가벼운 책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챘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학적이고 계속 읽다 보면 이분의 식물의 사랑이 넘쳐서 철학과 과학.. 언어까지 다 파고 들어가는 와 ...만물 박사와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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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굉장히 아름답고 정확한 식물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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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삽화가 너무 예뻐서 집에서 색연필로 따라 그려서 액자에 넣어도 좋을 정도입니다.

책 내용의 깊이에, 반하고 그림에 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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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입문자 & 식물을 좋아하시고 기르시는 분.. 또는 식물을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소장하셔도 될 만큼 정말 추천드려요.

만약 이 책을 읽는다면 식물들의 속마음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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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좋은 지원책이. 식물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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