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 - 왜 그런지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이 사실은 과학이었다
조엘 레비 지음, 고호관 옮김 / 동아엠앤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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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지식 101

◆지은이 : 조엘 레비 / 옮긴이 고호관

◆출판사 : 동아엠비앤

◆리뷰/서평내용 :

지은이 조엘 레비 / 옮긴이 고호관 / 초판 발행일 2020년 1월 20일 / 정가 17,000원

체제: 신서판(170×220㎜), 220쪽, 4도, 무선 제본

분야: 자연과학>일반교양 / 자연과학>과학&수학>과학철학

대상: 독자 과학에 관심 있는 20~40대 성인 남녀, 도서를 통해 과학 지식을 쌓고 싶은 성인 남녀

ISBN: 979-11-6363-104-0 (03400)

책의 표지부터 장난기가 서려있어서 기대감이 물씬 느껴집니다.

(소설책이 아니지만 첫장을 넘기는 순간 궁금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주말에 하나하나 읽다보니 완독을 해버렸네요.ㅎㅎㅎ)

앗 목차부터 굉장히 수상한데...

일상생활부터 우주에 관한 질문으로 5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재미난 질문들? 호기심이 일어날 만한 이야기로 하나하나 엮여 있습니다.

그중 하나의 이야기를 살짝 풀어 보자면..

질문) 모기를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

여기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 어제 텐트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쌍둥이 중 한 명이 자신만 너무 물린다고 텐트에서 나옵니다.

그때 여러 사람들이 모기 땜에 잠을 못 잔다. 항의를 하는데........

임산부, 운동을 한 사람, 등등... 왜 우린 잘 물리는 거지?

이야기가 끝나면 다시 한번 과학적인 지식을 이렇게 잡아주는데...

- 그리고 모기는 이산화탄소를 따라 사람을 추적한다. 또는 땀 냄새를 좋아한다. 그리고 혈액형은 o형을 좋아한다고 한 번 더 과학적으로 정리 를 해줍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질문들을 재미있게 풀어 갑니다.

그렇다면 다른 과학 질문 책들과의 다른 점 혹시 알아차렸나요?

이 책의 제일 큰 매력은 상상력!

아주 굉장히 큰 사건보다는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서 상상력까지 키워내기에 굉장히 매력적인 책입니다.

저도 평소에 궁금한 것들이 이 책에 나와 있을 때는 내 머릿속을 들키는 기분이라 깜짝 놀라기도 한 책.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한계가 있고, 상상력은 온 세상을 아우른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879~1955)

과학이라는 흥미롭지만 딱딱한 이야기, 왠지 과학실에서 하얀 옷을 입어야만 또는 대학교 강의실에 가서 교수님한테 들어야 할거 같은 과학이라는 이야기를 일상의 속으로 끌고 들어온 이 책은 참 영리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과 가까이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데 어떻게 과학을 안 좋아할 수 있을 수 있을까?

하고 우리한테 이야기하듯이 책이 쓰여 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 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아직도 마음속에서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남아 있는 분들도 추천드립니다.


(아들 보다 먼저 다 읽어 버렸으니 아들한테 잘난척 하면서 함꼐 하나씩 다시 읽어 보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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