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표지부터 장난기가 서려있어서 기대감이 물씬 느껴집니다.
(소설책이 아니지만 첫장을 넘기는 순간 궁금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주말에 하나하나 읽다보니 완독을 해버렸네요.ㅎㅎㅎ)
앗 목차부터 굉장히 수상한데...
일상생활부터 우주에 관한 질문으로 5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재미난 질문들? 호기심이 일어날 만한 이야기로 하나하나 엮여 있습니다.
그중 하나의 이야기를 살짝 풀어 보자면..
질문) 모기를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
여기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 어제 텐트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쌍둥이 중 한 명이 자신만 너무 물린다고 텐트에서 나옵니다.
그때 여러 사람들이 모기 땜에 잠을 못 잔다. 항의를 하는데........
임산부, 운동을 한 사람, 등등... 왜 우린 잘 물리는 거지?
이야기가 끝나면 다시 한번 과학적인 지식을 이렇게 잡아주는데...
- 그리고 모기는 이산화탄소를 따라 사람을 추적한다. 또는 땀 냄새를 좋아한다. 그리고 혈액형은 o형을 좋아한다고 한 번 더 과학적으로 정리 를 해줍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질문들을 재미있게 풀어 갑니다.
그렇다면 다른 과학 질문 책들과의 다른 점 혹시 알아차렸나요?
이 책의 제일 큰 매력은 상상력!
아주 굉장히 큰 사건보다는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서 상상력까지 키워내기에 굉장히 매력적인 책입니다.
저도 평소에 궁금한 것들이 이 책에 나와 있을 때는 내 머릿속을 들키는 기분이라 깜짝 놀라기도 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