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 - 꿈꾸는 10살 진로직업 진로직업 시리즈 1
홍기운 글, 이유정 그림 / 계림북스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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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직업에 관련되어 탐색하는 시간을가지기도 한답니다. 6월쯤에는 학부모들중에 봉사해줄 분들이 학교에 가서 다양한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전방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작년에는정말 많은 아이들이수학여행을 가서 사건사고가 너무나도 많았잖아요. 그럼 우리 아이들의 곁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금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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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4장으로 구분하여 안전을 찾아주는 책이랍니다.

버스 운전기사, 전동차 기관사, 비행기 조종사, 선장, 교사, 대통령, 경찰관, 소방관 등 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학습만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져요~ 전동차 기관사 한수진씨 이야기....2003년 대구지하철사건의 이야기에서 저도 한동안 생각지도 않았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답니다. 이야기 마다 사진속 그날의 이야기가 있고 꼭 지켜요 코너도 잘 짜여져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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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이는 이책에서 소화기 사용법과 소화전 사용법을 정확히알게 되었답니다. 항상 안전하면 심폐소생술이 등장하는데요~ 작년에 코엑스에가서 직접해보는 과정을 거쳐서 더 잘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군인아져씨의 역할에서도 안전을 지켜 주시는 분이란 점도 찬영이는 새로 알았다고 하네요~ 나라만 지키는 분들이라고 생각했다더군요.

그리고 이미란 선생님의 모습에서도 항상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신경쓰시고 있음도 알게되었다구요. 하기사 학교 선생님들은 항상 아이들에게 꼐단이나 학교생활시 뛰어다니지 않도록하는 부분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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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학교 3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은 직업들을 소개하는데 먼저 버스운전 기사 임기웅씨 두번째 비행기조종사 김진하 이렇게 있는데 경찰소방관들은 경찰은도둑을 잡아주고 소방관들은 불을꺼주고 불길에서 사람도 지키고 이게 모두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이다. 나느 커서되고 싶은 것이 농구선수, 축구선수이다. 이사람들도 노력해서 직업을 찾은 거겠지로믿고 나도 노력해서 나의 꿈을 이룰것이다. 모두다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은 참 많다.

세월호 사건이후로 아이들의 수학여행에 소방관 분들이 안전 요원으로 차량에 함꼐 동승한다고 들었습니다. 몇일전 터널 안에서의 사고로 아이들이 탄 소방관 분들이 아이들을 터널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들었어요. 아이들의 안전은 조심하고 더욱이 서로가 꼭 지켜 줘야 한단점을 어른을이 묵과 하지 말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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