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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 걷는사람 소설집 24
김종광 지음 / 걷는사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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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지난 세대의 이야기이지만, 아들과의 대화를 통한 형식을 빌어 쓰여져서 전혀 옛날 얘기 같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듯 생생한 묘사와 대화들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주인공 아버지 뿐 아니라, 시골 마을 사람들의 캐릭터가 이름과 대화에서 잘 드러납니다. 


곳곳에서 웃음이 터지고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6.25나 현대사의 격랑에 나오는 큰 사건이 없이도, 한 인물의 생애를 통해 농촌의 변화상, 역사 등을 알 수 있었어요. 굉장히 독특한 소설이고 책 두께가 상당한데도 손을 놓지 않고 읽었네요. 진한 여운도 남아서  재미있거나 인상적인 부분을 다시 찾아 읽게 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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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고래 - 생명의 바다, 고래 이야기
장은혜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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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혜 작가의 그림은 참신하게 인상적이다. 환상적인 듯 귀여운 듯 발랄한 듯
다채로운 이미지가 함께 모여 춤을 추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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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고래 - 생명의 바다, 고래 이야기
장은혜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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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 쓰는 작가 

그런 작가가 드물게 있다.

장은혜 작가의 그림은 참신하게 인상적이다.

환상적인 듯 귀여운 듯 발랄한 듯 

다채로운 이미지가 함께 모여 춤을 추는 듯하다

장은혜 작가의 글 또한 굉장하다. 

진정어린 마음을 꾹꾹 둘러 담은 동시 같다.

멋진 그림과 단아한 글로 빚어낸 고래 이야기

엄마 고래가 아기를 낳는 순간부터 

엄마 고래가 아기 고래를 구할 때까지 펼쳐지는

짧지만 파란만장한 이야기. 

굳이 깨달으려고 하지 않아도 너무 많은 것들이 깨달아진다.

그림도 되고 글도 되는 장은혜 작가가 

우리에게 선물해준 고래 이야기는

어린이가 읽어도 엄마 아빠가 읽어도 

함께 읽어도 끝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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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 걷는사람 소설집 24
김종광 지음 / 걷는사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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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잘 읽힙니다. 웹소설처럼 술술 넘어갑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들, 위트와 해학이 넘칩니다. 곳곳에서 웃음이 터집니다. 어떻게 이런 소재, 이런 시골 소재 배경의 이야기를 이리 웃기게 재미있게 쓸 수 있는지! 진한 여운이 남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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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이우 - 조선왕조의 마지막 자존심
김종광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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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라고 무조건 영웅시하거나 미화하지 않았다. 비판적 시각이 없지 않으나 이 또한 직설적이지 않아 좋다. 빈약한 자료로 이만큼 복원해 낸 상상력엔 또한 황당함이 없다. 실록은 사실같고, 외전은 이우가 그랬었더라면...바라게 되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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