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1N 에듀윌 공기업 매일 1회씩 꺼내푸는 NCS -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능력 매일 1회분 20일 스터디
이시한 지음 / 에듀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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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를 독학하려고 다짐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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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마인드 : 결정적 순간에 차이를 만드는 힘 - 자신과의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멘탈 트레이닝
짐 아프레모 지음, 홍유숙 옮김 / 갤리온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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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우리는 체력을 길러야합니다.

"니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니가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에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구가 더딘이유

모두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다."

-드라마 '미생' 中

체력은 우리의 많은 일상을 좌우합니다.

하지만, 체력은 단기간에 기를 수 없죠.

체력을 뒷받침 해주고

더 나아가 체력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것이 바로

정신력

즉 마인드 입니다.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잖아요?

이러한 스포츠 챔피언들이

직접 실행하는 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소개하려 해요. :)



<챔피언의 마인드>

챔피언의 마인드를 딱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이 포스팅의 제목이기도 하죠!

금메달을 꿈꿔라, 은메달로 만족하지 말라!

이 문장입니다. :)

저는 이 문장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요즘 저의 생각은

'적당히만 하자'라는 마인드였어요.

어떤 일이든 적당히,

남들 하는 만큼만 하자 했는데

이 책에서는 저와 같은 마인드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저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오는 좌절감이 큰 편이라

목표는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이고도 비교적 낮은 목표를 세웁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목표는 높고 크게 잡으라고 합니다.

동시에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정의해야 한다고 말하죠.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정의한다면

우리는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기부여, 노력, 의지, 열정과 같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죠.

자신이 생각한 목표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고

마음 속으로 끊임없이 되새기라 말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이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라는 문장이에요!

하고자하는 목표를,

그리고 꿈을 오랫동안 생각하고

마음 속에 가지고 있다면 언젠가

그 곳으로 도달하리라고 믿어요!

책에서도 이를 강조합니다.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목표를 끊임 없이 생각하라.

저만의 확언을 만들기 위해

요즘 여러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제 안에 있는 챔피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문장 하나를

기깔나게 뽑아보고 싶다는

저의 욕심

"다른 사람의 위대함을 알아볼 수 있다면,

당신에게도 역시 그 위대함이 숨어 있다.

제대로 발현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우리 모두 성공할 가능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항상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이 원하는 삶, 목표,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자신의 확언을 마음에 새기며

나아가 봅시다 !

응원합니다, 당신을 :)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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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마인드 : 결정적 순간에 차이를 만드는 힘 - 자신과의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멘탈 트레이닝
짐 아프레모 지음, 홍유숙 옮김 / 갤리온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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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자신만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강철멘탈의 소유방법이 소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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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카피어블 - 아마존을 이긴 스타트업의 따라 할 수 없는 비즈니스 전략
짐 매켈비 지음, 정지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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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영 그리고 마케팅 및 브랜드에 엄청 관심이 많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주로 기업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고,

이러한 기업들의 시작은

'창업'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기업이 만들어져야

후에 기업을 경영하기도, 마케팅 하기도

기업을 브랜딩하기도 하니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아마존을 이긴 스타트업의

따라할 수 없는 비즈니스 전략"

UN-COPY-ABLE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이 정의내리게 된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기업가" 정신 이였어요!

이 책에선 기업가 정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기업가'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반란자'나 '탐험가' 같은 단어를 떠올리기를 바란다.

돈이나 상식 이상의 것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 말이다.

성공할지 못할지 모르는 일을 시도하는 데서 오는 불안감이 그 단어에서 느껴졌으면 좋겠다.

약간 미친 것 같은 느낌도 받으면 좋겠다.

P23

저는 기업가나 사업가라는 말을

비슷하게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며 두 단어는 완전 다른 단어임을 깨달았습니다.

기업가는 모험을 하고 불확실한 일을 시행하고

사업가는 성 안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일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기업가를 이렇게 정의내린 책의 저자는

'짐 매켈비'

세계 최고 핀테크 기업 '스퀘어'의 공동 창업자이자

비영리 프로그래머 교육재단 '론치코드'를 만든 사회 사업가에요.

저자는 여러 기업가들의 안목을 엿보기 위해

강연을 끊임없이 다녔다고 해요.

그 시절만 해도 '택시'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아,

택시는 곧 '바가지'라는 인식이 있던 시절이라

강연이 끝난 강연자를 역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며

그들의 안목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소개합니다.

끊임없는 집념과 모험가 정신.

저자가 강조하고 책의 줄기 개념이에요.

책의 핵심 개념은

'혁신 쌓기 전략'에서 시작됩니다.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이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바로 '혁신 과정'에서

찾을 수 있어요.

대기업의 홍수 속,

살아남는 스타트업의 공통된 특성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자는 바로 "혁신 쌓기 전략"이라 말합니다.

한 가지 문제를 풀면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면 또 다른 문제가 생겨나곤 합니다.

서로 연결 되어 있지만 독립적인 혁신들로 문제를 해결하기도,

실패하기도 하는 과정을

혁신 과정, 즉 혁신 쌓기 전략 이라고 칭합니다.

모든 창업은

'불편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을 때" 생겨납니다.

어느 날 저자의 유리공예 가게에

손님이 찾아옵니다.

선반에 먼지만 쌓여가던 그 유리제품을 사고 싶다고 말이죠.

하지만, 그 가게에는

손님이 지불할 카드의 결제수단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손님을 놓치게 되죠.

'아이폰으로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없을까?'라는

의문과 불편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고방식에서

스퀘어는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첫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제자였던

잭에게 연락을 합니다.

'내가 이런 부분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같이 해볼래?'

그리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업과 신용카드 결제 과정에 대해

알아보러 법의학 회계사 친구에게로 달려가죠.

왼쪽 피라미드는 신용카드를 받는 가맹점들을 규모에 따라 나눈 것이고,

가운데 여깊라미드는 가맹점이 신용카드로 처리하는 금액,

오른쪽 피라미드는 순수익, 즉 신용카드 산업이 올리는 이익을 나타냅니다.

이 피라미드 좀 이상하지 않나요?

대형 가맹점보다 소형 가맹점에서 얻는 이익이

약 45배 정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문제 해결의 포인트를 찾게 된 것이죠.

피라미드 분석을 토대로

금융업 전문가를 상대로 PT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PT는

'스퀘어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140가지의 이유'를 설명합니다.

보통 창업가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할 때,

자신의 아이디어는 이러한 문제 상황에서 나왔고,

이래서 필요하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죠.

하지만 투자자들은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해 PT를 듣습니다.

하지만,

스퀘어는 공격자와 방어자의 포지션을 바꾼 것입니다.

역으로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투자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죠.

이렇게 스퀘어의 성장 이야기와

저자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느낀점을

설명한 책이에요!

왜 스퀘어의 사업이 이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는지 부터

혁신 쌓기 전략을 토대로 쌓아가는 기업가의 정신들을

세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마인드와 가치관이

너무 멋있었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업가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알게 되어서

뿌듯한...

창업과 스타트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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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마케팅 - 한계를 뛰어넘는 마켓 프레임의 대전환
라자 라자만나르 지음, 김인수 옮김 / 리더스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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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마케팅은 스스로 마케터라고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임은 물론이고,

변화에 직면한 우리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다.

p16. 바치는 글"

안녕하세요!!

여러분, 굉장히 오랜만에 뵙네요.

시험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오늘에서야 블로그 글을 쓰게 됐네요 ㅎ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각종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변해가는 소비자이 행동 패턴에 따라

바뀌어가는 마케팅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제가 읽었던 마케팅 책 중에

가장 두꺼운 것 같은 너낌,,

바로 보시죠!

이 책의 첫장은 다른 책들과 다른 아우라를 펼쳐냅니다.

수많은 찬사들이 쏟아지죠.

이 찬사들이 공통되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마케팅의 미래"라는 줄기를 가지고 있어요.

마케팅의 첫 시작은

소비자를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라는 점이였어요.

즉, 제품이 뛰어나면 자연스럽게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이였죠.

그래서 마케팅의 시작은

단지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 시작했답니다.

경험을 통해, 마케터들은 깨닫습니다.

'소비자의 소비 패턴은 합리적 사고가 아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보다는

'감성'에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마케팅의 두번째 패러다임은

소비자의 감정에 호소하는 전략을 가지게 되죠.

'함께라면 뭐든 다 괜찮다'고 말하는

코카콜라의 슬로건에서

우리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마케터의 시선이 좁아지기 시작합니다.

'감성과 정체성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성공하는 마케팅 아닌가?'

좁아진 시선에 새로운 시각을 부여할 요소들이

눈 앞에 놓여지게 됩니다.

'인터넷과 데이터'

마케터는 불특정 다수를 타켓팅한 마케팅이 아닌

개개인 맞춤화 즉, '퍼스널 마케팅'이 대두하게 됩니다.

각각의 소비자에게 모두 다른 마케팅을 제공하고자 전략을 세우게 된 것이죠.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실시간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점점 적응이 될 무렵,

소비자에게 새로운 환경이 제시됩니다.

'SNS'

이러한 SNS의 등장은 스마트폰의 등장을 전제합니다.

마케터는 이제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마케팅에 이동성이라는 개념이 도입(p45)된 것입니다.

소비자에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상호 연결되는 시대를 가지고 왔습니다. 마케터는 디지털 채널과 sns을 따라 같이 움직이게 된 것이죠.

여기까지가, 이제까지의 마케팅이였습니다.

이 책의 찬사가 쏟아진

'미래의 마케팅'은

제5의 패러다임 속에 있습니다.

저자는 미래의 마케팅을

'퀀텀 마케팅'이라 소개합니다.

현재 우리가 마주한 변화들은

1) 소비자의 모든 데이터를 포착할 수 있다.

2) AI의 활용이 확연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3) 중개자들이 사라질 것이다.

4) 5G 네트워크의 출현

이러한 변화 속, 마케팅은 변화하지 않고 머무른다면,

마케팅이 존재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던져주며

퀀텀마케팅에 대한 설명을 이어갑니다.


마케팅의 진화를 거쳐,

우리는 다시금 근본의 질문을 던져야함을 말합니다.

'도대체 마케팅이 하는 일은 뭐란 말인가?'

인터넷과 데이터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며

마케팅의 근본이 무엇일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제5의 패러다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오늘날의 마케터들은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며,

평판 관리를 꾸준하게 진행하며

마케팅이 사업 성장을 주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PR은

연속선상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마케팅은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브랜드입니다.

PR은 다른 사람들이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기에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을위해서는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위한

플랫폼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회사와 제품 그리고 솔루션을 중심으로

튼튼한 보호막을 깊고 넓게 구축하는 것이죠.

이제 우리는

마케팅을 마케팅해야 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수많은 찬사 속 쏟아진

'마케팅의 미래'를

퀀텀 마케팅으로 소개한 저자는,

마케팅이 걸어왔던 길을 소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정말 교과서같은 책이에요!

딱딱하고 재미없는 교과서가 아니라,

꾸준히 읽어봐야 할 바이블 같은 느낌,,?

물론, 제6의 패러다임을 맞이하는 날에는

다른 변화를 받아들여야겠지만,

지나온 길을 복습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니까요!

한계를 뛰어넘는 마켓 프레임의 대전환,

퀀텀마케팅이 궁금하신

예비 마케터 여러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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