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복지법 강의 - 5판
박차상 외 지음 / 학지사 / 201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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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양심적으로 판매부탁드려요. 밑줄에 접힌자국에 형광펜이 360페이지정도까지 너무 많은데 최상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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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9-05-10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중고샵 회원간 거래 상품으로, 저희가 재고를 가지고 있어서 배송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자세하게 확인 후 보내드리기 어려웠던 점 조심스럽게 양해말씀드립니다. 나의계정에서 해당 거래 내역 클릭하시면 판매자분 연락처 확인 가능하고, 소통 하실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레인메이커 2021-02-03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핑계만 대지 마시고 책임을 질 생각을 하셔야죠. 언제까지 그런 핑계만 댈겁니까.

말로만 핑계대지 말고 이런 클래임 1년에 두세번 생긴분들은 신용등급 조정해서

알라딘에서 조치를 하시던지 팔지 못하게 하셔야죠.

관리감독 소홀 신의성실의 원칙 위배한것은 판매자와 알라딘 동시책임이 있다고 봄니다.

레인메이커 2021-02-0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매자는 자꾸 연락해서 반환해 주겠다고 하는데

바쁜 세상에 언제 책 반환하고 또 다른 서점에서 책 구매하기가 시간들어가는데 그냥 쓰기로 했어요.

이런 번거로움과 기분 나쁨은 판매자의 비양심과 알라딘의 무책임한 관리감독소홀이라고 봄니다.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요. 양심이

바쁜 사람들 그냥 책 사용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알라딘 정신 차리고 판매자 핑계 그만대시고

관리감독을 어떻게든 한단계 격상시켜서 소비자 피해 줄여야지

맨날 핑계만 대는 알라딘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그리고 직원이 댓글만 쓰지말고 윗사람들하게 정확하게 보고하세요.

당신네들 엉만진창으로 운영하면 수많은 온라인 중고서점들이 다 욕먹는거 아닙니까

계속 몇번 이렇게 나가면 중고서점 불매운동일어나고 대기업이 참가합니다. 중고차 시장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