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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복지법 강의 - 5판
박차상 외 지음 / 학지사 / 2015년 9월
평점 :
책 상태가
표지가 약간 찢어져 있었고
물론 배송과정에서 그럴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이미 찢어져 있다고 생각되고요
책상태가 최상이라는데 접힌자국있고 이름도 책 앞면과 밑에 써놓으시고
360페이지까지 수도없이 많은 밑줄과 형광펜이 그어져 있고
제가 반품하고 싶지만 번거롭고 시간도 아까워서 그냥 쓰는데
제발 양심적으로 판매해 주시길 바래요.
최상이 아닌 물건을 최상으로 올려놓으시고 그것을 믿고 사는 사람은
발등찍히는 것 아님니까? 품질을 속이는 거지요. 심한 말로는~
아니면 양심적으로 가격을 더내려 주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