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자석
뤼디거 샤헤 지음, 송명희 옮김 / 열음사 / 2009년 3월
절판


"당신의 마음이 ‘그래, 그것을 원해’라고 말하는 것을 선택하라. 그런 다음 스위치를 바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느끼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스위치를 선택했다면 따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분명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스위치를 기억하고, 그것을 조작할 때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느끼는 것이다."
-20p.쪽

당신이 열망하는 것이 정말로 순수한 동경이라면 그것은 이미 당신의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밟아나가는 삶의 노선에 존재한다. 상상 속에 정확히 당신 것을 끌어당기는 공간 혹은 진공의 감정을 창조하라. 당신은 ‘갖고 싶은 것’은 얻지 못한다. ‘내 것’ 혹은 ‘이미 내게 오고 있다’고 느끼는 것만 얻을 수 있다.
-164p.쪽

사랑은 자석에 담긴 것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사랑은 당신이 목표에 도달하고자 할 때, 강력한 촉진제가 된다. -126p.쪽

때때로 감정이 통제되지 않는 일은 있어도 결코 우연히 일어나는 감정은 없다. 흔히 감정을 유발한 사람은 외부에 있지만 그 원천은 언제나 당신의 마음에 있다. 감정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을 발견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자석을 정렬할 수 있다.-86p.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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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석
뤼디거 샤헤 지음, 송명희 옮김 / 열음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전 유럽인을 사로잡은 '유럽판 시크릿'!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같은 자기장의 비밀 !
바로, 지금 나의 운명을 바꿀 놀라운 자기장을 만나다 !

* 사람의 마음은 자석과 같아서 다른 사람을 끌어당기기도 하고 밀어내기도 한다.
* 우리의 삶에서 우연한 것은 없다. 모든 관계와 사건에는 필연적 이유가 있다.
* 사랑에도 우주의 법칙이 작용한다.

남들은 사랑을 얻으려고 전력투구하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원하지 않아도 사랑을 받는가?
왜 당신은 특정한 타입의 남자나 여자에게 마력처럼 매혹 당하는가?
왜 당신의 인간관계는 아무리 바꾸려고 애를 써도 늘 똑같이 전개되는가?
왜 당신의 파트너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늘 똑같은 태도를 취하게 되는가?
왜 전력을 다해도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그 반대이거나 아무것도 없는 것인가?

1%의 마음의 자석으로 99%의 생을 바꿔라 !

“당신의 마음이 ‘그래, 그것을 원해’라고 말하는 것을 선택하라. 그런 다음 스위치를 바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느끼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스위치를 선택했다면 따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분명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스위치를 기억하고, 그것을 조작할 때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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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새로고침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 10가지 생활습관
이시우라 쇼이치 지음, 박재현 옮김 / 열음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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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의 작은 거인, 뇌
뇌야말로 21세기 인류가 다가갈 미지의 영역이며, 인류의 마지막 자산이다
 

청춘뇌를 만드는 10가지 생활습관 - 체력이 뇌력腦力이다
1. 주 2~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운동은 필수
2. 과식은 금물, 균형 잡힌 식생활을
3. 굿 바이! 스트레스
4.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하루하루
5. 호기심과 도전
6. 세 살 공부 습관이 여든까지 간다
7. 마감기한과 목표를 정하자
8. 자신에게 성공 보수를 주자
9. 독서는 뇌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10. 의식적인 생활로 뇌에 부담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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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프란츠 M. 부케티츠 지음, 원석영 옮김 / 열음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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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과학철학자이자 생물학자인 프란츠 부케티츠가 진화론적 관점에서 밝힌 자유의지에 대한 환상 - 다소 어렵게 들릴지 모르나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과학으로 신학을 반증했다는 점에서 고마운 책이다. 

- 책 속에서 -
저자가 강조하는 결론은 바로 환상의 유용성이다. 그것이 단지 자기기만일 뿐일지라도 ‘환상은 전적으로 유용하다’는 것이다. 신은 만들어졌지만 그 만들어진 신은 인간에게 쓸모가 있다. ‘인간은 자유롭다’는 환상 역시, 인간의 삶에 유용하다. 반대로 말하면, 그 유용성 덕택에 현재의 인간은 그러한 이념을 갖고 사는 것이다.

핵심을 말하자면 이렇다. 진화의 화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만일 그런 것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은 어느 특정한 방향을 향해 날아가지 않을 것이다. 인류를 포함해 지구에 있는 생명의 역사는 직선이 아니라 “지그재그 모양”이다. 진화에서는 ‘우연’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화가 전적으로 “무법칙적으로”, 전혀 비인과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 가끔 특정한 방향이 강제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후의 진행 과정을 미리 예측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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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인간처럼 건강하게 - 몸을 아낀다면 더 많이 움직여라
요르크 블레히 지음, 박병화 옮김 / 열음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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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약이다 !
매일하는 30분의 운동이 당뇨, 암, 유해산소로부터 당신과 당신의 뇌를 지킬 수 있다.

“석기시대. 인간은 날마다 식량을 구하기 위해 야생동물을 쫓고,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엄청난 근육 활동을 했다. 이런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유전자를 가진 인간은 죽거나 도태되었다. 살아남은 자들의 살과 피 속에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생물학적 무기, 즉 ‘운동력’이 만들어져 유전되어왔다.”

하루에 60초만 운동하세요.
이것이 터무니없이 짧다고 생각하겠지요.
2주째는 2분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3주째는 3분으로 늘리고요.
이렇게 해서 6개월이 지나면 건강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하는 운동량과 맞먹게 됩니다.
그 단계에서 쭉 현상 유지만 하면 됩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건강의 효과는 크다.
1주일에 5일 이상 각 1시간씩 운동하는 사람이 정신이나 육체에 얻는 효과는 가히 은총이라 할 만하다. 이 정도면 장암이나 유방암을 끄떡없이 예방할 수 있는 운동량이다.

추천할 만한 운동량은 1주일에 최소한 5일간 각 30분씩 가볍게 훈련하는 것이다.
가령 자유롭게 걷기(가볍게 땀이 날 정도의 속도로)나 천천히 오래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이면 충분하다.

누구나 건강으로 향하는 길을 갈 수 있다. 이제는 늦었다는 말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매일같이 하는 30분의 운동, 이것이 우리시대의 질병에 대한 대응책이다.

당신이 누워있는 동안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고, 근육에서는 단백질이 빠져나가고, 혈액순환은 느려지고...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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