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 엄마와 보내는 마지막 시간
리사 고이치 지음, 김미란 옮김 / 가나출판사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엄마라는 단어만큼 마음따뜻해지고 이단어를 부를수없을때가 올까봐 슬퍼지고 마음먹먹해지는건 없는거같아요. 내가 아무리 나이가들어도 엄마에게는 아이이겠죠. 그런 고마운 엄마와의 마지막시간을 행복으로채운 리사의이야기는 눈물과 웃음, 감동이었어요. 눈물나게 고맙고 사랑하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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