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책은 나올때 마다 모두 챙겨봅니다. 한때 회사일이 힘들었을때 `행복한 출근길`을 읽고 마음을 다시 잡았던 생각이 나네요^_^ 구구절절 맞는말씀에 내가 마음을 삐뚤게 먹었었구나 하고 다시 나를 돌아보고 겸손하고 바른자세를 잡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님의 주례사`랑 `결혼 뭐하러 하노?` 이 책도 저의 결혼관에 좋은 지침이 되었습니다. 제 나이 또래의 지인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건넬정도로 스님책은 정말이지 참 좋습니다. 좋은책은 두고두고 여러번 읽고싶어지잖아요? 이번에 야단법석도 굉장히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세계각국의 지구촌 즉문즉설이라니! 더더욱 눈과 마음을 열고 책이 도착하거든 어서 읽어보고싶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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