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 -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지혜로운 심리사 되기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 4
장윤미 지음 / 청년의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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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사람에 대한 따뜻한 감정이 묻어나는 책이라고 생각 듭니다. 문장 하나하나 세심하게 읽게 되고 그 안에서 공감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임상심리사라는 직업에도 관심이 가고 더 잘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람˝을 어루만져주는 그 첫걸음이 임상심리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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