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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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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말하기 #도서협찬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 말을 잘한다는 것은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에 닿는 '심지'를 찾는 일입니다.
* 대한민국 TOP 스피치 코치 이민호가 전하는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
* 삼성, 포스코, CJ가 선택한 말하기 코치.
세바시, JTBC <말하는 대로> 화제의 연예인 스피치 선생님의 [어른의 말하기]

실전에서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예시, 부담 없는 쉬운 단어 선택
관계 속 상황별 대화법,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해보게 만드는 실전 과제, 상대가 편하게 이해하는 말을 선택하고 아웃풋을 시키도록 집중한 책으로 어려운 표현으로 똑똑해 보이려 하기보다 알아듣기 쉽게, 바로 써먹을 수 있게 설명해 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

Chapter 1. 똑똑하게 말하기
p.29 상대가 원하지 않는 내용을 내뱉는다면 그건 그저 '세련된 소음'일 뿐입니다. 상대와 보폭을 맞춰 추는 '탱고'여야 합니다.
Chapter 2. 매력적으로 말하기
p.109 주변에서 자주 웃을 수 있는 일상적인 기쁨을 찾으십시오. 나를 기분 좋게 하는 음악을 틀고, 내게 의미 있는 사람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만나십시오.
Chapter 3. 따뜻한 말하기
p.153 상대의 굳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녹여낼 아름다운 전주를 먼저 준비하십시오. 그 공감의 전주가 상대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릴 때, 여러분이 오랫동안 준비한 진심 어린 후렴구는 비로소 상대의 영혼 깊은 곳에 가닿아 영원히 잊히지 않는 명곡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Chapter 4. 안전하게 말하기
p.218 말하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로소 묵묵히 관찰하며 경청하는 사람입니다. 품격 있는 말하기는 상대를 향한 깊은 존중에서 완성됩니다.
Chapter 5.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
p.271 우리가 좋은 말하기를 배우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제일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바뀌는 사람은 과연 누구입니까? 바로 '나 자신'입니다.

💥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말하는 배려 어른의 말하기는 잘 전달되는 말이라는 걸 느끼게 하였다.

#모티브 #이민호 #인문학 #말하는대로 #자기계잘 #교양 #말하기의힘 #질문 #세바시

@bagseonju534
@kbtechpos
@motiv_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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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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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1 #도서협찬

25년여 만에 귀환한 테크노스릴러의 전설

"가장 차가운 기술로 가장 뜨거운 복수를 완성하라."

새로워진 파이로매니악을 읽다 보면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이야기 구조에 더하는 주변의 배경이 설계되는 그 밀도가 조금 더 정교해지고 밀도가 다름을 알 수 있다.

기술은 놀라울 만큼 정교하고 세련되었을지라도, 사람의 감성? 소설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은 따뜻하고 묵직해서 읽는 내내 마음에 남는다. 기다림은 때론 지침으로 이끌기도 하지만 기다린 만큼 어마어마한 보상이 오기도 한다.

꽤 후루륵 읽었는데 생각이 많이 남는 책이다. 뭐라 딱 정리하기 어려운 이유는 2, 3권을 읽어야 정리가 될 듯하다. 그래도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AI, 드론은 책을 읽을 때 함께하는 펜과 같은 존재로 언제든지 만날 수 있음을 기억해야겠다.

♡ 추천해요 ♡
- 액션과 서사를 동시에 느끼고 싶으신 분
- 선과 악의 경계를 즐기고 싶으신 분
- 읽고 나서도 계속 생각이 이어지는 책을 좋아하는 분

#반타 #액션스릴러 #이키다서평단
@ofanhouse.official
@vantabook
@ekida_library
❤️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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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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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아야네의 시선. 끝내 다 말하지 못한 채 조용히 마음을 남긴다는 것을. 사랑의 또 다른 방법.
아야네는 화려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인물이 아니라 오히려 담담해서 하루토와 사랑을 지켜보고 싶었다.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쉽게 헤아릴 수 없는 결이 소설 안에 있었다. 머뭇거림, 침묵, 늦게 알아차림. 읽고 난 뒤에도 한동안 마음속에 머무는 사람. 아야네. 조용하지만 깊고, 담백하지만 아픈 이야기 / 영화로도 만나보고 싶다.
🔖 p.382
끝나지 않는 노래가 없는 것처럼, 끝나지 않는 인생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내 인생을 노래라고 한다면 이제 정말 몇 마디 남지 않았다. 어쩌면 나는 이미 내 파트를 끝마쳤는지 모른다. 이제 감았던 눈을 뜨고 음악이 끝나는 순간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지도 모른다.
🧡💛 추천추천
✨ 잔잔한 감정선이 깊게 남는 소설을 좋아하는 분
✨ 시끄러운 전개보다 조용한 울림이 있는 책을 선호하는 분
✨ 읽고 난 뒤 인물 한 명이 오래 마음에 남는 작품을 찾는 분
@ofanhouse.official @momo.fiction @ekida_library
#오팬하우스 #모모 #이키다서평단 #일본소설 #연애소설 #감성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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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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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이별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이치조 미사키 작가 특유의 담담한 문체는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기억과 감정을 연결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함께 들었던 노래 하나가 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고, 그 감정이 다시 현재를 흔드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사람은 사라져도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시간이 흐른 뒤 더 또렷해지는 순간들이 있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큰 사건보다 마음의 흐름에 집중하는 이야기라서 잔잔하지만, 그 여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조용히 읽히다가도 어느 순간 감정을 건드리며 오래 남는다.

따뜻한 사람이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응원하고, 사랑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따뜻하게 마음에 담아 두었다.

여운 있는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 감정을 천천히 따라가는 이야기를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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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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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이별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이치조 미사키 작가 특유의 담담한 문체는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기억과 감정을 연결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함께 들었던 노래 하나가 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고, 그 감정이 다시 현재를 흔드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사람은 사라져도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시간이 흐른 뒤 더 또렷해지는 순간들이 있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큰 사건보다 마음의 흐름에 집중하는 이야기라서 잔잔하지만, 그 여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조용히 읽히다가도 어느 순간 감정을 건드리며 오래 남는다.

따뜻한 사람이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응원하고, 사랑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따뜻하게 마음에 담아 두었다.

여운 있는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 감정을 천천히 따라가는 이야기를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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