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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두 번째 미션 - Tom yum goo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좋아했던 액션배우들:성룡, 이소룡, 이연걸, 장클로드 반담etc
그들보단 한수 업그레이드 된 2005년 최고의 액션영화입니다
리얼리틱해서 극장안에서 액션영화 광인듯한 사람들의 환호성과 감탄과 웃음, 그리고 화면으로 조금은 포장은 되었지만
그로인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장클로드 반담'스러운
Slow motion들
중학교때 액션영화 한창 좋아할때 '장클로드 반담'에 미쳐버려
보았던<투혼><이탈자><어벤져>의 감동과 추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노쇠해버린 '장클로드 반담'을 뭘하고 있을까?
해가 뜨고 지듯이
한명의 액션스타가 지면 또 다른 액션스타가 뜨고
참 자연의 순리란~~ 어느곳에도 존재하네^^
차고, 던지고,비틀고,꺽고ㅋㅋ 말이 필요없는 영화입니다
어렸을때 읽었던 만화책 <용소야>가 생각나더구요
발목까지 올라온 물에서 싸울때는 중학교때 했던 오락<스트리트 파이터 투>가 생각났고 (류, 켄, 가일, 달심, 블랑카,춘리 etc)
4층짜리 계단올라가며 싸울때는 오락<이소룡>이
거인과 싸울때도 <스트리트 파이터 투>에서 거인과 싸우는 '류' 같았습니다
'류'의 전매특허는 워리우겐? 이었는데 ㅋㅋㅋ
정말 리얼해서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서 조작된게 아닌가 생각도 되고요
전체적인 영화가 주는 분위기는 스위프틀리~
고등학교때 정말 재밌게 보았던'성룡'의 <폴리스 스토리>시리즈가 떠오르는 rapidly and promptly말이죠
'성룡'영화에서는 상대방들이 아프게 맞고 아프게 떨어지는 장면들을 보며 동생과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로 뭔가 부러진건 아닐까?
영화<옹박>에서도 그런장면 수도없이 나오니까 그런류의 영화 좋아하시는분 꼭 보세요
'성룡'만이 소화낼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소품 이용하며 액션하는 씬들은 일품이구요
그뿐 아니라 앤딩에서의 70대1의 액션과 더불어
그 분분의 윤활류 역활을 해준 어린날의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박제(?)된코리끼를 보며 옹박 '토니 쟈'의 절규가 아닌 한 인간의 아픔을 표정에서 읽을수 있었던 인간의 내면 세계들...
뼈부러지는 소리에서는 잔인하기 보다 시원하고 경쾌하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영화가 아닌 내가 옆에서 싸움구경을 하는듯한 착각을 일으킨 환상적인 촬영기법을 적용한 4층올라가며 차고 던지고 꺽고 비튼 장면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시대정신을 소유하며 급변하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어도 토니쟈의 옹박 투에서 나오는 경쾌한 소리쯤은 들어줘야 깔끔한 소리좀 들었다고 쳐주는거 아니겠습니까? (^^*)V
상생의 정신을 가진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