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공주 - Princess Auror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오로라 공주-어렸을때 손오공 만화에서 보았던 공주

유치스럽다가 중반이후 탄탄한 시나리오로 성공한 영화입니다

궁금중 유발과관객들에게 생각해봐라식의 깔끔한 마무리까지

사람까지 죽일필요는 없었겠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인간이 죽으면 멀 남기는줄 알아? 아무것도 남기질 않아 단지 추억만이 남지 그런데 여섯살짜리 내 딸이 죽었는데 누가 기억해 주겠어"         -엄정화 대사중-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이 세상에서

원한 관계의 범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극히 평범한 사람이 원한관계로  잔인한 범죄를 저질렀다면

분명 안타까운 사연이 있을테지만 모든이로부터 '죽일놈'이리는 소리를 들을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죽여"라고 질타 당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그 범죄동기를 이영화처럼 파워풀한 '다큐멘터리'나 '영화'화 한다면 사회의 동정도 얻을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잔인한 살인을 해야만 했던 이유에 대해서 이해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법은 동기를 무시하고 결과만으로 판단하죠

배가 고파서, 우리 가족이 굶어가기 때문에 도둑질을 했다면

잘못입니다 덴장할~~

 

참 세상 싫어지네~

돈만 있으면 뭐든 되는 세상

선행은 그 순간만 기억되고 내일이면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세상

안타까운 사연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세상

덴장~^^*

 

인간은 잊을수 있기에 살수 있다고 하지만

너무 이기적이야

불과 24시간내에 일어날들일에 대해서만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걸 대처하며 멍청하게 살아가니까

바보 똘아이처럼 지난과거 다 잊어버리고 내 욕심만 채우기 위해 살아가니까~

 

그래 좋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아가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