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룸 - Panic Roo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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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가 이영화를 찍고 영화를 찍었나요?
궁금하네요
하여간 패닉룸은 무서울게 없는 룸입니다
나중에 긴장감도 떨어지곤 하지만 색다른류의 스릴러죠!
포레스트 휘태커 처진눈이 머리속에 맴도네요~~ 

신비하기도 하고 나도 패닉룸같은 곳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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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 The terminal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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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행크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라구 생각되네요

간간히 배꼽잡게 하는 장면들 ㅋㅋ

러시아인 통역해줄때고트(goat)염소사나이ㅋㅋ 청소하는 할아버지의 접시돌리기,먹을거 같다주는 청년의 어설픈 써빙과 냅킨 팔둑에다 올려준 장면,통행크스의 yes연발, 뉴스 잘 알아듣지 못해서 자막 볼때 peace 크로코지아 ㅋㅋ,싸우나 복장으로 활보, 분수대 만들때 옆에서 빼꼼이지켜보는 대사(뭐하냐구 내가 물어보면 위신이 안선다구 한거 같은데)

우리두 이런 장면들 보면서 웃는다는 건 유머의 문화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하여간 간간히 터지는 폭소+톰행크스의 연기+잔잔한 감동의 승리라 볼수있조

전에 톰행크스의 작품들 보면 눈빛연기를 굉장히 잘하는거 같습니다.

라이언 일병구하기, 그린마일,캐스트어웨이,캐치미 이프유캔ect

영화끝나구 혼자 생각할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혼자보는걸 좋아하는데 조조보고 집까지 오는 내내 한장면 한장면 생각하면서 입가의 미소는 멈출줄 모르는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영화에서 약간 아쉬움이 있다면 캐서린 제타존스하구 잘 안된점과 약간의 억지도 있었고(고트를 어떻게 알았는지)
끝날때 깔끔함은 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어~~~뭐야~~ 끝이야???????? 그런거야?

글구 물나오는거 만들었는데 그 물이 왜 안나왔는지 정말 궁금... 둘이 키스할때 뒷 배경으로 약간 나왔던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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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더 맥시멈 - Ta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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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났었다면
영화를 보는 전 더욱더 웃었겠죠?

느낌상 두배우'퀸라티파(택시운전사역)와 지미팔론(어설픈경찰역)'는굉장한 유머감각이 있는 배우라고 느껴집니다

현대세계에서 느낌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 아니겠습니까?

퀸라티파는 영화<시카고>에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지미팔론은 거의 처음보는 인물이지만 영화상 익살스런 표정연기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영화후반부에 그사람이 나오면 왠지 웃긴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라고나 할까

굉장히 유쾌하고 통쾌한 배우라 생각되네요
나중에 그사람이 또 배우로 나오면 봐야겠지요
하여간 첫인상이 상당히 좋은 배우임에 틀림없습니다

헐리우드식 자동차 추격신은 일품이고요 어설픔이 없는 카메라 찍는기법의 다양성까지

전에 우리나라<썸>에서의 자동차 추격신도 극착을 했는데 그보다 한수위의 기량을 만끽하실수 있을것입니다

후반부에 가서는 뉴욕판 '성룡'영화라 보면 될것같고
끝날때 NG장면 서비스까지 참 신선하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미녀악당의 리더가 '지젤번천'이란 사실도 영화가 끝나고 알았습니다
'지젤번천'인줄 알았다면 조금 집중해서 관찰할걸 조금 후회되더군요

최근에 영화를 보면서 피곤한적이 없었는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졸음이 밀려오드군요
물론 영화가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일에치쳐 피곤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초반에 쪼~~오끔 졸았습니다

눈떠보니 질소가스 마시며 두배우가 웃는 장면이더라구요!(꽤 많은 시간이 지났던거 같던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최대한 집중해서 보았더니 내용흐름을 놓치지 않았더군요^^

코미디, 액션영화는 잠깐 흐름을 놓쳐도 쭈욱 이해할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눈감고 있으면 리스닝에 도움이 되잖아요^^
기본적인 실력을 가진 분이라면 영어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뉴욕에서 쓰는 현대생활영어의 결정판!

마지막에 자동차 경기장에서 "Will you marry me" I'll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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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오브 헤븐 - Kingdom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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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비슷한 소재의 영화들 For example<트로이><글라디 에이터><브레이브 하트><반지의 제왕 시리즈>을 생각하며

기대를 하지만 그 기대를 충족 시키는 못하는 영화에 실망하고 안타까워하고

<킹덤오브해븐>은 웅장한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한 영상들, 장엄스런 음악성의 부족,예측가능한 장면들, 이전에 봐왔던 블락버스터들의 공통점을 Catch한 저의 쓴웃음~

섬세함은 돋보였지만 신선감 상실, 그리고 스토리의 연관성 부족으로 인해 조금은 지루했던 작품같습니다

그리고 제게 있어 그리 멋있어 보이지 않은'올랜도 블롬'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실망감에 한몫했다 봐야죠~

대작임에는 틀림없지만 조금 비판을 해야 제가 쫌 돋보이지 않을까요 ㅋㅋ 농담^^

이전의 블락버스터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의 CG 보다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화라 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야간 요새전투씬을 어둡게 처리한 장면 있지 않습니까?

밝게 처리를 하면 CG를 사용한게 들통날까봐 어둡게 처리한게 아닐까?

의심이 가긴 하지만^^그래도 그게 영화의 묘미니 참~~~

영화<킹덤오브해븐>은 밝은 전투씬이 많아서 마지막에는 박진감은 있었구요^^

영화감상중 가장 리그렛(regret)한점은 십자군 원정에 대해 배경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내용만이라도 알고갈걸 하는 후회막심한 영화였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임진왜란'이나 '신라삼국통일'에 대한 영화가 만들어져서 전혀 아는바가 없는 유럽사람들이 이 영화를 사전 지식없이 본다 가정해 보자~~

전투씬 빼고 얼마나 지루하겠습니까? 푸하하~~

하여간 영화보러 가실분 꼭 인터넷에서 '십자군 원정' 클릭하고 가세요

'레골라스'로 잘 알려진 올랜도 블롬이
군중들을 향하여 멋진 연설하는 장면을 보며 <브레이브 하트><위워쏠저스>의 멜깁슨의 전매특허인 헐리우드 영화의 대표적 특성 '영웅주의'에 식상하기도 하고 다르게 해석하면 필요충분조건인것 같기도 하고

왠만한 자극으로는 감동도 없지만 다르게 해석하면 헐리우드 영화에 감탄을 금치못하는 대작으로 평가되기도 하고
액션 전투씬 좋아하시는분은 꼭 보시구요

색안경을 끼고 감상하지 않는다면 흠 잡을곳 없는 영화입니다
This movie must be block buster!!

영화보고 교훈
"절대 피곤한 상태에서 영화보러 가지말자"
몽롱한 상태에서 봐서 무진장 졸았습니다
적어도 30분정도 졸아줘야 졸았다 쳐주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

어떻게 대사가 한마디도 생각이 안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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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 - Collat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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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LA 지하철에서 누구 하나 죽어도 관심 가져줄 사람이 있을것 같나?

LA는 인구 1400만의 세계 5대도시 중에 하나이다 그런 도시에서 한사람이 죽는다면, 그것도 평범한 사람이 지하철에서 죽었다면 정말 6시간동안 방치할까?

그건 좀 과장인것같고 911에다 전화라도 하겠지

재미있는얘기지만 버튼식 전화에서 우리나라의 119보다 미국의 911이 더 빠른것 같습니다
위급한 상화에서 나중에 11을 누르는게 더 빠를듯 싶네요.우리는 왜 119를 선택했을까요? ㅋㅋ

쏘리 영화얘기 할께요~~
LA가 처한문제들 더 나아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처한 생명 경시풍조! 총기휴대가 가능한 꿈의나라 미국이라 하지만 참 위험한 나라란 생각이든다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의 카리스마를 보았다면 <콜래트럴>은 톰 크루즈의 냉정한 카리스마를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전과 다른 톰 크루즈의 연기변신은 얼핏보아 잉글랜드의 미남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비슷하고 표정없는 조금은 차가운듯한 모습은 <터미네이터 2>의 악당 수은인간?과 너무나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보지 않아도 이해할수 있는 영화가 있는 반면, 처음부터 봐야 이해할수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콜래트럴>은 후자에 해당하죠

처음에 영화가 시작할때 여검사와 택시운전기사의 대화가 왜 필요했는지 보신분은 중간에 정신이 버쩍 났을것입니다 저또한 더더욱 몰입하려구 의자에서 자세한번 바꿨죠 차가 전복되고 나서 제이미 폭스가 여검사의 사진볼때 정신이 바짝들더라구요^^

오라~~ 흥미진진한데~~~

전혀 지루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한번 보시고 생각좀 해야 할 영화입니다!

톰크루즈가 살인청부업자라는 사실만 알고 보러 갔는데 의외로 반전이 있어서 상당히 기뻣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끝나기직전의

톰크루즈의 한마디
"맥스! LA 지하철에서 누구 하나 죽어도 관심 가져줄 사람이 있을것 같나?" 뭔가 문제를 제시해 주는듯한 멋진 멘트 말이죠! 그장면이엔딩씬은 아니지만 지하철이 출발하면서 끝날때까지 그 대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영화가 자체에서 문제를 풀지 않고 관객들에게 숙제를 내준듯한 조금은 색다른 이 영화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평범한 택시기사의 삶과 살인청부업자의 독특한 삶의 대결구도에서 우리에게 어떤삶이 올바른 삶이라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고 관객들의 상상에 맡기고 절충식의 요구들 감동스럽습니다

"평범하게 삶을 무의미하게 살다간 리무진도 못타보고 TV보다 죽는다"라는 톰크루즈의 대사에서 굉장히 공감을 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다고 말이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한다는것'을 순간적으로 깨달았죠!

슈퍼스타 감사용에서도 나왔죠(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다면 그 꿈에 닮아갑니다)

조금 제자신에 대해서 채찍질은 되더라구요~~

평범한 삶이 무의미 하다고 해서 더더욱 화끈하게 살기위해 법을 위반하며 살지도 못하고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임 베리 컨퓨징~~(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연의 순수성를 강조한면도 없잖아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영화상에서 긴박한 상황하에서 두남성(맥스와 빈센트)이 차를 멈추고 봐야했던 늑대들은 애초에 도시가 발달되기 전에 거기에 살았겠죠 인간들이 개척하면서 늑대들은 자신의 터전을 잃었고 너무나도 발달된 도시에서 총소리에 살인이 오가고 할때의 늑대를 보고 자연의 순수함을 생각해 보라는 의도라고 볼수 있겠죠 물론 제 잘못된 견해일수도 있습니다

감독과 스탭들만이 의도를 알겠지만....제 생각이었습니다

수억만개의 별중에 지구는 먼지보다 못한 작은 존재라고 합니다

지구의 60억명중에 나 한명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그런거 하나둘 따지다 보면 얼마나 무의미한 존재입니까? 그냥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야죠!

재즈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연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냥 재즈처럼 상황에 따라 처신해야 하는걸까요?

'어떻게 살아야 나이 예순이 되어도 후회없는 삶을 살아왔노라' 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참 단순한 삶이지만 남의 존경도 받으면서 자기가 생각한 꿈도 이루면서 순간적인 쾌감도 느끼면서 적절하게 상황대처하면서? 그냥 순리대로? 순간순간은 의미가 있겠지만 얼마나 나중에 기억이 날지 암담합니다

영화<콜래트럴>에서 삶의의미를 제시해주었지만 약간 걱정되는 점은 생명을 너무나 경시했던 장면입니다 이런종류의 영화만이 우리나라에서 개봉된다면 조금의 악영향은 있을듯 하네요 관객들이 영화는 영화일뿐이라고 한다면 걱정없겠죠^^

연기변신한 톰크루즈,톰의 회색 헤어수염스타일,톰의 권총쏘는 자세(다리구부리고),톰의 뜀박질, LA의 야경,LA 코리아타운(유천,순두부,피버and so on)과 더불어 내용의 흥미진진함을 보실분과 삶의의미를 연구해 보실분은 필히 보세요

참 괜찮은 무비입니다~~ 맨온파이어보다 조금 더 나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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