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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오브 헤븐 - Kingdom of Heav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전의 비슷한 소재의 영화들 For example<트로이><글라디 에이터><브레이브 하트><반지의 제왕 시리즈>을 생각하며
기대를 하지만 그 기대를 충족 시키는 못하는 영화에 실망하고 안타까워하고
<킹덤오브해븐>은 웅장한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한 영상들, 장엄스런 음악성의 부족,예측가능한 장면들, 이전에 봐왔던 블락버스터들의 공통점을 Catch한 저의 쓴웃음~
섬세함은 돋보였지만 신선감 상실, 그리고 스토리의 연관성 부족으로 인해 조금은 지루했던 작품같습니다
그리고 제게 있어 그리 멋있어 보이지 않은'올랜도 블롬'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실망감에 한몫했다 봐야죠~
대작임에는 틀림없지만 조금 비판을 해야 제가 쫌 돋보이지 않을까요 ㅋㅋ 농담^^
이전의 블락버스터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의 CG 보다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화라 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야간 요새전투씬을 어둡게 처리한 장면 있지 않습니까?
밝게 처리를 하면 CG를 사용한게 들통날까봐 어둡게 처리한게 아닐까?
의심이 가긴 하지만^^그래도 그게 영화의 묘미니 참~~~
영화<킹덤오브해븐>은 밝은 전투씬이 많아서 마지막에는 박진감은 있었구요^^
영화감상중 가장 리그렛(regret)한점은 십자군 원정에 대해 배경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내용만이라도 알고갈걸 하는 후회막심한 영화였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임진왜란'이나 '신라삼국통일'에 대한 영화가 만들어져서 전혀 아는바가 없는 유럽사람들이 이 영화를 사전 지식없이 본다 가정해 보자~~
전투씬 빼고 얼마나 지루하겠습니까? 푸하하~~
하여간 영화보러 가실분 꼭 인터넷에서 '십자군 원정' 클릭하고 가세요
'레골라스'로 잘 알려진 올랜도 블롬이
군중들을 향하여 멋진 연설하는 장면을 보며 <브레이브 하트><위워쏠저스>의 멜깁슨의 전매특허인 헐리우드 영화의 대표적 특성 '영웅주의'에 식상하기도 하고 다르게 해석하면 필요충분조건인것 같기도 하고
왠만한 자극으로는 감동도 없지만 다르게 해석하면 헐리우드 영화에 감탄을 금치못하는 대작으로 평가되기도 하고
액션 전투씬 좋아하시는분은 꼭 보시구요
색안경을 끼고 감상하지 않는다면 흠 잡을곳 없는 영화입니다
This movie must be block buster!!
영화보고 교훈
"절대 피곤한 상태에서 영화보러 가지말자"
몽롱한 상태에서 봐서 무진장 졸았습니다
적어도 30분정도 졸아줘야 졸았다 쳐주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
어떻게 대사가 한마디도 생각이 안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