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맘에 와닿기보다는살짝살짝 건드리는거 같다.
인터스텔라를 보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책.
내나이 44살...며칠 지나면 45살...큰애 정시원서 접수 끝나면 맘놓고 읽고 싶은 책이 너무나 많다.이런 제목의 책들이 콕콕 와닿는다. 서평을 읽다보니`늙는 것도 서러운데 책내용은 더 서럽다`는 말에얼마나 웃었는지...웃프다. ㅠㅠ
내년에는 심플하게 살자꾸나...정리하는 법을 철학적으로 가르쳐주는 책...
내년에는 필기만 도전해보련다.운전면허 필기시험보다는 어려운데삼일만에,오일만에 합격했다는 분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