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4살...며칠 지나면 45살...
큰애 정시원서 접수 끝나면
맘놓고 읽고 싶은 책이 너무나 많다.
이런 제목의 책들이 콕콕 와닿는다.

서평을 읽다보니
`늙는 것도 서러운데 책내용은 더 서럽다`는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웃프다. 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