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좀비소설.잔인하지 않고 이미지가 따뜻하고 밝아서 좋다.원나와 영군의 로맨스도 가슴 두근거리고...펜싱선수 원나와왠지 방탄소년단 or 워너원의 멤버였을 거 같은아이돌 지망생 원군. 해피엔드라 더 좋았다.책표지와 삽화가 너무 예뻐서 개인적으로 사진 찍어두었다.북플에서 이 책 소개해주신 북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