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밀레니엄 시리즈 6권 드디어 완독!!
p342 법정 재판장면부터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마지막 살란데르와 니더만의 대치장면은 긴장백배.

여전히 마이클 블럼크비스트의 여성편력은
불쾌하고
모나카 피구에롤라까지 사랑에 빠진 거 보면 ㅠㅠ
그의 정부이며 친구인 에리카 베르예르도 맘에 안든다.

역시 리스페트 살란데르가 제일 멋짐.
이번에 새로 나온 그 다음작
거미줄에 걸린 소녀 얼른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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