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오리진 1,2권을 다 읽었다.결말이 좀 김이 새기도 했지만에드먼드 커시의 프리젠테이션이 드디어 세상에 발표되는 오리진 2권 p233을 읽을 때까지1권을 거치면서도 그 다음이 궁금해계속 읽게 만드는여정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인류 다음의 종...인류를 흡수하고 인류보다 더 커지는 종음...나는 왜 바퀴벌레라고 생각했을까. @@내 머리의 한계다.댄 브라운이 바라보는 인류의 미래는정말 낙관적이고 희망찬 듯하다.ps : 마지막에 윈스턴이 랭던에게 말해준 사실몬테의 정체는 눈치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