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게 산다
가쿠타 미츠요 지음, 김현화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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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의 작가가 쓴 수필집.
공감가는 내용도 있지만
딱히 와닿는 부분도 많지는 않았다.
나 역시 갱년기가 언제 올지 두렵다.
에필로그 p210쪽에 쓰여있는 글이
이 책의 한줄 정리이자 요약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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