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를 실제로 본 적이 있다.광화문에서...엄청 마르고 ( 너무 말라서 놀랐었다.) 샤프하더라는...MB가 검찰조사 받기 위해 포토라인에 서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책 말미에 주기자가 말한대로 뉴클리어 밤이 터지기를 희망한다.국민들 1인당 1천만원 꼴로 MB가 가져갔다고 하는데참 책을 읽으니 그 수법이며 금액이 상상초월이다.대학생 딸아이도 읽고 싶다고 해서여러가지 책들 돌려읽는 것 중 일순위로 읽었는데맘 먹으면 서너시간안에 충분히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