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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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끄는 거 같으면서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소시오패스 이야기같다.
닉이 아니 에이미가...
결혼은 왜 했을까 이 둘은...
에이미의 일기에 감쪽같이 같이 분개했던 건
나 역시 결혼을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에이미의 마음을 이해했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왜 이리 허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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