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하느라 정신없어서책도 쌓아만 놓고 제대로 못읽음.출퇴근 시간에 짬내서 읽으려고 노력중...무섭고 소름끼침.귀신이나 혼령은 빈 틈으로 들어온다고 하는데그 빈 틈은 어찌보면 익히 알고 있지만제대로 행하기가 어려울 수도...12월에 일본에서 영화로 나온다고 한다.일어는 모르지만마코토와 고토코는 알아보겠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