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토리콜렉터 58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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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인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만큼 재미있음.

- 내가 의심이 갔던 변호사 역시...
- 마스의 아버지가 마스에게 남기던 마지막 말에서
(p 572) 갑자기 울음이 터져나오다니...

이 두 권만큼은 아니라고 해도
다음 작품도 일단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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