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동작들이 나와있는 삽화와이야기가 잘 어울린다.몇 번 요가를 따라해본 적이 있는데뻣뻣한 내 몸을 얼마나 탓했는지...괜히 나의 큰 키와 다리가 길어서라며자기 위안을 하기도 했지만 ㅋㅋ이 책을 읽으니 요가를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