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제목까지 눈길이 끌었고,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이라 이벤트로 봤네요
이벤트를 통해 보게 된 작품
동네에서는 친근하게 회사에서는 사무적이고 딱딱하게
오빠 친구는 여주에게 같은 듯 다른 느낌으로 다가서는
잔잔하고 설레이는 사이를 잘 보여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