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개정판 이전의 작품은 만나지 못했고
연계작도 모르지만 재밌게 잘 봤어요
썸타는 느낌이 간질거려서 좋았네요
예쁜 표지와 더불어 따스한 사랑 이야기가
잘 담겨졌네요. 다가올 여름을 겨냥해서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