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 세포질... 새로운 걸 또 알게되네..

점점 발달하는 기술력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질병이 없진 않겠지만 치유력은 갖출 수 있을지도...

난폭한괴물.. 키메라...

"한 세포 안에 두 명의 유전 정보를 갖고 있는, 즉 이형 세포질 난자가 되는 셈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섞어서 만든 것들을 ‘키메라’라고 부릅니다."
키메라. 유전학 용어였다. 이종(異種)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또 하나의 종을 뜻한다. - P105

언젠가 원하는 대로 인류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분명 올 거라고, 자신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질병이 없는 인류, 더 나은 유전자를 가진 인류…….
참석자 일부는 세상이 정말로 그렇게 될까, 반쯤 의구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 P106

사자의 머리에 염소의 몸을 하고, 뱀의 머리를 꼬리로 가진 신화 속 동물. 세 가지 동물의 힘을 가지고 주홍의 불을 내뿜는 난폭한 괴물. 실제 키메라라는 말은 저 동물, 카이메라(Chimera)에서 유래된 말이었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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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민주와 종하를 이어주려고 노력많이했는데..
정작 민주는 지우랑 종하의 사이를 의심해서..
둘의 타이밍이 맞지 않았지만.. 돌고 돌아서 둘은
마침내 시카고에서 재회~!!

12월 20일.
그녀가 한국을 떠나기로 한 건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다. 항공료도 숙박비도 제일 비싸다는 성수기 말이다. 하지만 그녀는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꼭 지금 시카고에 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이 아니면 그를 만나기는커녕 붙잡을 수도 없다 믿었다. - P5

"뜬금없는 소리가 아니야. 종하, 걔도 친구가 별로 없어. 그래서 관심이 가."

"떠들썩하고 쾌활하진 않지만 둘이 풍기는 분위기가 닮았어. 그리고 조용하고 섬세한 면도." - P10

12월의 시카고는 여기저기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가득했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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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가치는 스스로가 깨우쳐야하는 것




"항상 꿈의 가치는 손님에게 달려 있다고 하셨는데…. 아하, 그렇군요. 손님이 직접 깨닫느냐 마느냐의 차이예요. 직접 알려주는 것보다 손님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죠. 그런 꿈이 좋은 꿈이에요."
"그렇지. 과거의 어렵고 힘든 일 뒤에는, 그걸 이겨냈던 자신의 모습도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 우린 그걸 스스로 상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단다." - P173

"깨달음에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지." - P286

"페니, 나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고 믿는단다. 첫째, 아무래도 삶에 만족할 수 없을 때는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페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죠."
"그리고 두 번째 방법은, 쉬워 보이지만 첫 번째 방법보다 어려운 거란다. 게다가 첫 번째 방법으로 삶을 바꾼 사람도 결국엔 두 번째 방법까지 터득해야 비로소 평온해질 수 있지."
"어떤 방법이죠?"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것. 두 번째 방법은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지. 하지만 정말 할 수 있게 된다면, 글쎄다. 행복이 허무하리만치 가까이에 있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지."
달러구트가 알아듣기 쉽게 차근차근 말했다. -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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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대가로 지불되는 다양한 꿈값들


띵동.
‘예지몽’의 대가로 ‘신기함’이 소량 도착했습니다.
‘예지몽’의 대가로 ‘호기심’이 소량 도착했습니다.

"꿈값이 정말 다양해요, 이것 보세요. 신기함이랑 호기심도 들어오고 있어요."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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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협화음
에델 / 더로맨틱 / 202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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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만남 맞는듯 안 맞는 두 사람의 일상
권태기도 있고 헤어질 위기도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던게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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