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교활한 저주
이내리 / 다카포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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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남주와 마녀의 조합 음...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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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내가 그랬지 ㅋㅋ
넌 시원이한테 도움줄때부터 흑심 한스푼 더해진거라고..

어쨌든 처음부터 끝까지 제멋대로인 여자였다.
그런데도 태양은 처음부터 시원이 싫지 않았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다가왔던 여자는 무수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들에게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들이 시원에게서는 처음으로 느껴졌다.
어쩌면 태양은 처음부터 시원에게 빠져들었던 것일지도 몰랐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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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이 악력 쎄긴 쎄구나 ㅋㅋㅋ
다들 놀란거봐 히힛 나쁜 놈 까불다 호되게 당하네
아호 씐나 씐나

그러나 그것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은 것은 바로 새빨갛게 부풀어 오른 현준의 왼쪽 뺨이었다.
관자놀이부터 턱 라인까지 반대쪽보다 훨씬 부어오른 얼굴은 누가 봐도 시원에게 한 대 맞아 생긴 상처로 보였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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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xxx 진짜 찌질함의 극치다..
시원아 따귀 시원하게 잘 때렸다 속 시원해!!
뚫린 입이라고 함부러 말하더니 꼴 좋구나..
근데 배구선수 악력으로 날린 따귀라면... ㅋㅋㅋ
눈물날만 하겄으~

하고 싶은 말을 채 끝내기도 전, 현준의 고개가 그대로 반대편으로 돌아갔다.
만화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눈앞에 별이 반짝거린다는 것을 현준은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현준의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얼굴에서 뺨만 그대로 도려내지는 기분이었다.

"너 몰랐나 본데, 내가 중학생 때까지는 배구선수였어. 청소년 대표도 했었고…. 중간에 부상 때문에 관둬서 그렇지, 부상만 아니었어도 나 배구선수로 꽤 날렸을지도 몰라."
"아, 아아아…."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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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압력으로 부장님이 맞는말하네.. 어후 속 시원해

"사적인 일까지 회사로 끌고 오는 것은 아무래도 보기가 좋지 않을 것 같으니 개인적인 일은 개인들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윤 대리는 잘 알아들었을 거야."
"부장님!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희는 그저 피해자…."
"거참…. 왜 이렇게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먹나? 개인적인 일이지 않은가. 공과 사를 이렇게 구분하지 못해서야 되겠어?"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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