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은 ㅆㄹㄱ 였는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이준은 다정남에 혜서를 아껴줘서 좋았어요.하지만, 전남친 때문에 혜서와의 믿음이 깨져버려서아프게 이별하는 것으로 1권이 끝났네요 맴찢 ㅠ
은성이는 처음부터 끌렸었군....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끌렸다. 트럭에서 그녀를 관찰할 때부터. 배에서 그녀와 어깨가 닿을 때마다. 단 한 번도 제 눈길을 먼저 피하지 않는 그녀의 자존심과 맞닥뜨릴 때마다. 읍내 술집에서 종종 마주치는 그녀의 눈동자에 녹아 들어갈 때마다. - P46
주인공들 어릴때부터 같이 지내서 설렘 포인트 없는게 조금 아쉬워요. 남주가 장난기가 많아서 여주에게 장난으로 호감을 드러내는 것 같아요..처음부터 끝까지 둘이 티격태격 ㅋㅋㅋ남주 입에 욕달고 있는건 불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