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적이고 착한 여주 서하에게 닥친 불행은
도망간 언니 대신 약혼하게된 남자가 인성 쓰레기 였다
약혼만 유지한 상황에 벌어진 최악의 사건
서하가 그들로부터 유린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남주 시훈이 나타나 구해준다.
착하고 바보같은 서하가 신경쓰이고 눈에 밟혔던
시훈은 서하가 당했던 만큼 그들에게 복수하고
해결해줘 좋았다.
착하지 않은 사람들의 향연이랄까...
작가님이 하고 싶었던 얘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아쉽다. 은설이와 경욱이의 서사만으로도 충분할텐데
부모님의 악연까지 더해져서 복잡한 서술에 집중이되지
않았다.
서브남 우진의 존재가 아쉽기만 한...
이럴거면 우진을 왜 넣으셨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