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신탁이란 소재가 신선하고
제목에 댕댕이가 들어간 이유가 있었네요
인연은 참 신기하고 오묘한 ㅋㅋㅋ
신선한 전개 방식이라 흥미롭고 또 사건이 나오다 보니
긴장감을 늦출수 없었던 것 같아요. 대신 로맨스는 조금
밖에 없어서 아쉬운데 또 나쁘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