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작가님 의도하신 대로 충분히 전달된 것 같아요..
쓸 애 기 중에서도 정말 아주 날 것의 쓸 애기 같은 느낌이라
읽으면서 욕설 박아도 시원찮은 느낌이네요 허헛
조카를 아주 예뻐하는 삼촌들의 이야기네요
이벤트로 가볍게 구매했다가 쓱 싹 읽었어요
짧아서 킬타용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