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힘든 마음의 상처를 다시 또 다른 사랑으로채워가는 이야기네요. 사랑의 형태도 다양하지만가족으로 인연이 이어지는 것도 다양하구나 싶었어요.
이벤트로 구매했는데 여주 성장물이라고 해서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