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표지와 들장미란 제목이 맘에 들었던
시골 배경의 잔잔 따뜻한 로맨스였네요
조폭 남주와 착하고 착한 여주의 조합
나쁘지 않고 좋았어요.
재밌는 제목이네~ 했다가 소개글 보고는 구매
이런 이야기들이 뻔하지만 또 재밌는거니까
어릴때 짝사랑 했던 남주가 팀장님으로 ㅎㅎ
찌질한 전남친 잘가라 바2바2
스토리보단 씬중심이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조직/암흑가 #나이차이 #BDSM
이 작품 만나게 되어서 보다보니 작가님의 자질
시리즈가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맹수의 자질 제목처럼 남주가 참 매력적인 도른자였어여
여주도 보통은 아니여서... 감정의 널뛰기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