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 만나 도움을 준 남자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낸 여주
남주가 마피아인걸 알고 지나가는 헤프닝으로
남기고 떠나려하지만,
남주가 여주에게 감겨서 놓아주지 않네요
집착 남주에게 감겨드는 여주
표지와 제목이 흥미를 불러 일으켜서 구매
스토리 진행도 좀 독특하고 분위기가 미스테리해요
인어소재는 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매력적이다
생각들었어요.
#인어의 섬 #선상스릴러 #유람선 가이드 남주
이 매력적인 키워드 놓칠 수 없었어요
키워드 소개에 나온 미보가 흥미로웠는데
스토리 진행은 조금 아쉽네요
머리는 몰라도 몸은 기억하겠지...
이 문장이 가슴뛰게 하더니만..
아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