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자신의 남다른 성적 취향을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게되고
그 고해성사를 듣게 된 남주와 엮이게 되는
이야기
엉뚱녀와 집착 계략남 조합이 좋았습니다
여행길에 만나 도움을 준 남자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낸 여주
남주가 마피아인걸 알고 지나가는 헤프닝으로
남기고 떠나려하지만,
남주가 여주에게 감겨서 놓아주지 않네요
집착 남주에게 감겨드는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