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으로 보는 만화. 처음 몇 장 넘기면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대부분은 그려지고 별로 어긋나지 않는다.비엘 만화 관련 상당수는 기억이 휘발되곤 하는데, 그 와중에도 귀여운 그림체가 워낙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은 작가님. 심지어 이번엔 제목부터 귀여움을 강조.
회상 속 주인 수 부모가 제정신인가 싶었음. 본인들은 과연 살면서 1등만 하고 살았는지. 그 정도면 충분히 정신병.
구성 능력이 뛰어난 작가님 중 한 분이란 생각을 하는데 이번 작품도 동일. 그래서 미스터리나 반전이 중요한 소설을 매력적으로 잘 쓰시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