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사실 별거 없는데 그림체가 취향이라 좋았던 만화.그렇다고 내용이 이상하거나 한 부분은 없는데, 주인수 주인공의 성격 설정, 주인수의 트라우마 등이 다른 비엘 만화에서 되풀이된 부분이다.그림체가 묘하게 예전 만화 같는 느낌인데 이게 꽤 예쁘다.단아하게 예쁜 느낌. 물론 수 성격 및 이 만화 스토리에 잘 어울리는 그림체다.
평이 좋아서 사전 정보 없이 봤는데 보기가 힘들었습니다.그림체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스토리 설정 캐릭터가 저한테는 총체적 난국으로 다가오네요.차라리 가상의 국가 혹은 이탈리아지만 다른 차원의 이탈리아 이 정도로 설정했다면 나았을 거 같습니다.이탈리아 이름을 빌려왔지만, 설정은 이탈리아인이지만, 여기저기서 '나 일본인'이란 캐릭터만 한가득입니다. 이런 일본 만화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고, 일본 작가가 그렸으니 어쩔 수 없다 할 수도 있지만, 소재가 소재인 만큼 부작용이 더 심합니다.게다가 설정도 유치하고 엉밍진창 보기가 괴롭네요.감정선, 두 캐릭터의 관계성 모두 과한데 식상합니다.